[부자들의 투자노트] 프랭클린템플턴 "인도, 장기적 전망 밝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0 06:48
수정2026.01.20 07:44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어제(19일) 만나보신 전설적인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에 이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의 전략가도 인도 시장에 주목했습니다.
장기적 전망이 밝다고 평가했는데요.
그 이유, 한 번 들어보시죠.
[스티븐 도버 / 프랭클린 템플턴 수석 시장 전략가 :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관점에서 저는 인도에 대해 매우 낙관적입니다. 아마 20~25년 정도 인도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해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도는 항상 밸류에이션이 높았고, 인도가 스스로 발목을 잡는다는 안 좋은 농담이 있을 정도입니다. 지난해의 인도는 다소 힘이 빠진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했던 성장도, 자본 투자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올해도 아주 강한 한 해를 보낼 것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출발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다만 재정 부양책이 나온다면 인도는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입니다. 또 인도는 자본 지출도 조금씩 늘리기 시작했고, 그것이 계속된다면 마찬가지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의 지원만 있다면 인도는 구조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19일) 만나보신 전설적인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에 이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의 전략가도 인도 시장에 주목했습니다.
장기적 전망이 밝다고 평가했는데요.
그 이유, 한 번 들어보시죠.
[스티븐 도버 / 프랭클린 템플턴 수석 시장 전략가 :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관점에서 저는 인도에 대해 매우 낙관적입니다. 아마 20~25년 정도 인도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해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도는 항상 밸류에이션이 높았고, 인도가 스스로 발목을 잡는다는 안 좋은 농담이 있을 정도입니다. 지난해의 인도는 다소 힘이 빠진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했던 성장도, 자본 투자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올해도 아주 강한 한 해를 보낼 것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출발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다만 재정 부양책이 나온다면 인도는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입니다. 또 인도는 자본 지출도 조금씩 늘리기 시작했고, 그것이 계속된다면 마찬가지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의 지원만 있다면 인도는 구조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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