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부자들의 투자노트] IMF 총재 "트럼프 관세 영향 판단하기 일러"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0 06:48
수정2026.01.20 07:4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세계경제포럼이 열리고 있는 스위스 다보스로 가보시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글로벌 경제가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관세의 영향을 가늠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지만,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부정적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 우선 좋은 소식부터 말씀드리자면 세계 경제는 놀라울 만큼 강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올해 성장률을 3.3%, 내년 성장률을 3.2%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복력이 멈출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새로운 무역 긴장이 정확히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말하기는 아직 너무 이릅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업에도, 가계에도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고유미다른기사
프랭클린템플턴 "인도, 장기적 전망 밝아"
IMF 총재 "트럼프 관세 영향 판단하기 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