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골드만삭스 "달러 약세 계속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0 06:48
수정2026.01.20 07:41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시장에서는 미국 자산을 매도하는 일명 '셀 아메리카' 트레이드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달러화도 기축통화는 물론,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도 흔들리고 있는데요.
골드만삭스 수석 외환 전략가는 달러가 당분간은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등 불확실성이 크게 때문인데요.
[카막샤 트리베디 / 골드만삭스 수석 외환·신흥시장 전략가 : 달러는 여전히 고평가된 자산입니다. 지난해 초보다는 덜 고평가돼 있지만, 올해로 넘어오면서도 약 15% 정도는 고평가돼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달러 약세 쪽으로 일종의 중력이 작용하고 있는 셈이죠. 또 지난 두 번의 주말 동안 겪은 것처럼 미국의 정책이 전 세계에 혼란을 일으키면서 미국 자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 환경에서는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지난 주말 연준 관련 이슈 때도 그랬고, 지난 주말 이후 관세 이슈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달러가 이번 주에도 다소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시장에서는 미국 자산을 매도하는 일명 '셀 아메리카' 트레이드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달러화도 기축통화는 물론,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도 흔들리고 있는데요.
골드만삭스 수석 외환 전략가는 달러가 당분간은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등 불확실성이 크게 때문인데요.
[카막샤 트리베디 / 골드만삭스 수석 외환·신흥시장 전략가 : 달러는 여전히 고평가된 자산입니다. 지난해 초보다는 덜 고평가돼 있지만, 올해로 넘어오면서도 약 15% 정도는 고평가돼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달러 약세 쪽으로 일종의 중력이 작용하고 있는 셈이죠. 또 지난 두 번의 주말 동안 겪은 것처럼 미국의 정책이 전 세계에 혼란을 일으키면서 미국 자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 환경에서는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지난 주말 연준 관련 이슈 때도 그랬고, 지난 주말 이후 관세 이슈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달러가 이번 주에도 다소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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