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24시간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 추진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20 05:53
수정2026.01.20 05:55
나스닥과 더불어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가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을 토대로 연중무휴 주식 거래가 가능한 새 거래 플랫폼을 추진합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는 뉴욕증권거래소가 토큰증권(tokenized securities)의 거래 및 결제를 위한 거래 플랫폼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에 대한 규제당국 승인을 추진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새 디지털 거래 플랫폼은 분산원장 기술을 바탕으로 연중무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액 기준으로 상장 주식의 조각 투자가 가능하며, 거래 후 실시간 결제가 이뤄지게 됩니다.
ICE의 마이클 블로그런드 전략이니셔티브 부사장은 "토큰증권 지원은 글로벌 금융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거래와 결제, 신탁(custudy), 자본형성을 위한 온-체인(on-chain) 시장 인프라를 운영하려는 ICE의 전략에 있어 결정적인 전환점"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파업 앞둔 삼성전자…정부 직접 등판한다
- 2.'아내가 사오라는데 벌써 품절'…다이소 5000원 종이집 뭐길래
- 3.다이소 또 작정했네…5천원 '이것'에 러닝족 '술렁'
- 4.4억 집이면 월 133만원 준다고?…"집이 효자네"
- 5."더는 못 버티겠다"…서울 떠나 경기도 어디 샀나 봤더니
- 6.어린이날 호텔 뷔페 가려다 포기…대신 간 곳이 '대박'
- 7."이게 17만원?"…울릉도 '금값 오징어'에 갑론을박
- 8.진짜냐? 가짜냐?…해외서도 난리난 韓 야구장 여신 정체
- 9.아틀라스 물구나무에 입이 '떡'…현대차株 날았다
- 10.삼성전자 의장의 작심 경고…"파업시 노사 모두 공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