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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바주카포·그린란드 핵·트럼프 다보스·삼전닉스 관세폭탄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1.20 05:48
수정2026.01.20 07:06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바주카포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무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EU는 '무역 바주카포'로 불리는 통상위협대응조치(ACI)를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 상황이죠? 
- EU '무역 바주카포' 꺼내드나…"美에 보복관세 검토"
- 마크롱 대통령, 美 관세 위협에 "용납할 수 없는 일"
- EU의 강력 경제 보복 수단인 '통상위협대응조치' 추진


- 2023년 도입된 ACI, 광범위한 분야에서 무역 제한
- EU, 트럼프 압박에 930억 유로 규모 보복 관세 검토
- 지난해 美와 협상 과정서 이미 보복관세 품목 작성
- "보복관세 또는 美기업 제한 검토 중"…악순환 경고도
-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10% 관세"
- 내달 1일부터 10%…6월 1일부터는 25% 관세 부과
- 앞서 美, 영국 수입품 관세 10%·EU에 15% 부과
- 추가 관세 10%로 시작 25%까지 늘리면 최대 40%
- EU, 22일 긴급 정상회의…트럼프 위협 대응방안 논의
- FT "수십 년 만에 가장 심각한 美·유럽 간 위기 국면"
- 그린란드 사태로 美지수 선물↓…나스닥 1% 이상 급락

◇ 그린란드 핵

미국이 냉전 시기, 소련 위협을 목적으로 그린란드 지하에 비밀 핵기지를 건설하려고 했다가 무산됐다고 하는데요?
- 美 '소련 코앞' 그린란드에 비밀 핵기지 세우려 했다
- NASA, 빙하 표면에서 약 30m 깊이에 잔해 포착
- 약 60년간 빙하 아래 묻혀진 군사기지 '캠프 센추리'
- 캠프 센추리, 아이젠하워 대통령 임기인 1959년 착공
- 당시 美, 덴마크 정부엔 과학 연구용 기지 설립 설명
- 숨긴 목적은 소련 공격하기 위한 '핵미사일 기지' 건설
- 도서관·체육관·식당 등 시설 갖춘 빙하 기지에서 거주
- 캠프 센추리, 쌓은 눈 때문에 붕괴 우려…1967년 폐쇄
- 냉전 시대 버려진 빙하 속 군사기지는 '판도라의 상자'
- "온난화로 캠프 센추리의 오염 물질 새어 나올 가능성"

◇ 트럼프 다보스 

그린란드 위기가 고조되면서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특별연설에 나설 예정이죠?
- '그린란드 위기' 속 전운 감도는 다보스…트럼프 참석
- 올해 다보스 포럼 주제는 '대화의 정신'…협력 중대기로
- 유럽·국제기구 v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격돌
- 트럼프 대통령, 19~23일 다보스포럼行…무슨 말할까
- 트럼프, 루비오·베센트·러트닉 등 대규모 대표단 꾸려
- 트럼프 특별 연설, 한국시간 21일 밤 10시 30분
- 그린란드·우크라이나·베네수엘라 사태 등 언급 전망

◇ 삼전닉스 관세폭탄

어제(19일) 미국의 반도체 관세 부과와 투자 압박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부담 얼마나 될지, 조금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죠?
- 한국 메모리 흔드는 美 관세…셈법 복잡해진 K-반도체
- 러트닉 "미국에 투자 안하면, 반도체 100% 관세"
- 美 행정부, 연일 반도체 관세에 대한 공세 수위 높여
- 반도체 공급망 새로 짜는 美…메모리도 '美 생산' 요구
- "용인 메모리 팹, 美로 옮겨야 하나"…추가 투자 고민 중
- '쿼터 기반' 관세 감면 부여한 대만과의 무역협정 체결
- 대만 기업들, 美 사업장 건설기간 2.5배까지 무관세
- 생산시설 완공되면 상한선 현재 용량의 1.5배로 하락
- 반도체 관세 별도 합의…韓 최혜국 대우 합의 파기 우려
- 美 추가 투자 부담 커진다…용인 클러스터까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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