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해 韓성장률 1.9%로 상향…세계경제도 3.3%로 높여"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20 05:48
수정2026.01.20 06:18
[앵커]
국제통화기금, IMF가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소식도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서주연기자, 올해 우리 성장률, 얼마로 예상됐나요?
[기자]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MF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9%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전망보다 0.1%p 상향 조정한 수치인데요.
이는 선진국 평균 1.8%를 웃도는 수준으로, IMF는 지난해 7월 이후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계속 높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수출 호조와 지난해부터 점차 개선되는 내수 회복세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앵커]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올려 잡았죠?
[기자]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3.3%로 전망해, 지난해 10월보다 0.2%p 높여 잡았습니다.
선진국 가운데 미국은 올해 2.4% 성장을 전망해 지난 전망치보다 0.3%p 높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성장률이 예상을 웃돈 가운데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이 정지되는 '셧다운' 종료 효과가 이월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을 피할 수 없는 유로존은 구조적인 저성장으로 인한 1.3% 성장을 내다봤고요.
일본은 새 정부의 재정 정책 효과로 0.7% 성장을 예측했습니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은 미국과의 '관세 전쟁' 휴전 효과 등을 반영해 0.3%p 높인 4.5%로 전망했습니다.
IMF는 올해도 미국의 무역 정책이 세계 경제의 '역풍'으로 작용하겠지만, AI를 포함한 기술 분야 투자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봤습니다.
반면,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한 공급 충격 우려를 올해 세계 경제의 리스크로 진단했습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국제통화기금, IMF가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소식도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서주연기자, 올해 우리 성장률, 얼마로 예상됐나요?
[기자]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MF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9%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전망보다 0.1%p 상향 조정한 수치인데요.
이는 선진국 평균 1.8%를 웃도는 수준으로, IMF는 지난해 7월 이후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계속 높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수출 호조와 지난해부터 점차 개선되는 내수 회복세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앵커]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올려 잡았죠?
[기자]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3.3%로 전망해, 지난해 10월보다 0.2%p 높여 잡았습니다.
선진국 가운데 미국은 올해 2.4% 성장을 전망해 지난 전망치보다 0.3%p 높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성장률이 예상을 웃돈 가운데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이 정지되는 '셧다운' 종료 효과가 이월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을 피할 수 없는 유로존은 구조적인 저성장으로 인한 1.3% 성장을 내다봤고요.
일본은 새 정부의 재정 정책 효과로 0.7% 성장을 예측했습니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은 미국과의 '관세 전쟁' 휴전 효과 등을 반영해 0.3%p 높인 4.5%로 전망했습니다.
IMF는 올해도 미국의 무역 정책이 세계 경제의 '역풍'으로 작용하겠지만, AI를 포함한 기술 분야 투자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봤습니다.
반면,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한 공급 충격 우려를 올해 세계 경제의 리스크로 진단했습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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