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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민정비서관 사직…성남시장 출마 예상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1.19 17:45
수정2026.01.19 17:47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19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사직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원조 친명계로 꼽히는 '7인회' 멤버인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취를 정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 비서관은 오늘(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분당을 의원 출신인 김 비서관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거론됩니다.
       
김 비서관은 "지난 7개월 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당청간 긴밀한 관계를 정립하고 확립했다"며 "야당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나름 힘썼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발전에 필연적 요소임을 새기며 일해왔다"며 "앞으로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후임 정무비서관으로는 민주당 재선 의원을 지낸 고용진 전 의원 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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