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DC퇴직연금 적립금 16조3천억원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1.19 17:39
수정2026.01.19 17:40
미래에셋증권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적립금이 총 16조3천억원을 기록하며 전 업권 1위를 기록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이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DC 적립금은 전 분기 대비 1조5천억원 증가한 약 16조3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DC 시장 유입 금액의 약 19.1%인 4조4천159억원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되며 총 적립금 규모가 전 업권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퇴직연금 시장의 중심축이 저축에서 투자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며 "DC 적립금 1위의 무게를 깊이 인식하며 고객 연금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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