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지방 주도 성장, 영남서 시작되길"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1.19 16:20
수정2026.01.19 17:04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9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자료=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오늘(19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는 자리로, 매년 권역별로 열립니다.
올해는 이날 영남권에 이어 오는 22일 호남권, 오는 27일 충청권에서 잇달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영남지역에는 190만개 중소기업이 있고 근로자 430만명이 일한다"며 "지방 주도 성장이 영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중소기업계가 선정한 사자성어인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소개하며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는 의지를 통해 중소기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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