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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민생경제 중요…고환율 따른 생활물가 철저 관리"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1.19 16:13
수정2026.01.19 16:16

[구윤철 부총리, 재정경제부 확대간부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고환율에 따른 생활물가 움직임을 각별히 챙겨달라고 지시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취임 6개월'을 맞은 오늘(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형일 1차관과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일 재경부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입니다.

구 부총리는 '성과 중심' 경제운용에 무게를 두면서 "이미 발표된 대책을 토대로 초혁신경제 구현,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분야별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설정된 목표에 정책 역량을 모아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정책 성과가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민생경제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최근 물가와 환율 상황을 볼 때 생활물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처와 합동으로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청년과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강조하면서 "설 민생대책 등을 포함해 준비하고 있는 대책들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는 "이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재경부 먼저 선제적으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해야 한다"며 "각 부처와 함께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발생할 정책 이슈도 미리 점검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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