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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3.1%↓ 부산33.9%↓ 취학인구 5년새 급감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19 14:51
수정2026.01.19 18:09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 (김대식 의원실 제공=연합뉴스)]

전국 취학 대상자가 5년 만에 3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은 19일 "올해 전국 취학대상자 수는 31만4천878명으로 5년 전인 2021년 취학대상자 수(44만8천73명)와 비교해 13만3천195명(29.7%)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결과는 김 의원실이 전국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2021년∼2026년 취학대상자 현황'을 분석해 나왔습니다 
 
최근 5년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던 2024년(4만8천323명 감소) 이후 지난해 2만5천951명이 줄어 잠시 감소세가 주춤하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 다시 3만662명이 줄어들며 하락 폭이 다시 커졌습니다. 


 
특히 경남은 5년 만에 37.8%가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전북(34.7%), 경북(34.3%), 부산(33.9%), 서울(33.1%) 등 주요 대도시와 광역 지자체 대다수의 학령인구가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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