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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큰손'…"미국산 소·돼지고기 점유율 1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19 13:30
수정2026.01.19 14:01

[사진=연합뉴스]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지난해 한국 내 수입육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미국육류수출협회가 19일 밝혔습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소고기 수입량은 46만8천122t(통관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미국산 소고기는 22만427t으로 점유율 47.1%로 9년 연속 가장 높다고 협회는 설명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의 수입육 시장 점유율은 전년(48.1%)보다 소폭 떨어졌습니다. 

수입 냉장육 시장에서 미국산 소고기의 비중은 67.0%로 집계됐습니다. 냉장육은 전체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의 29.6% 수준입니다. 

지난해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량은 18만7천837t으로, 전체 돼지고기 수입량 55만1천495t의 34.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위 국가의 1.7배 수준으로, 3년 연속 30%대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한국은 정육 기준으로 지난해(10월 기준)까지 5년 연속 미국산 소고기의 최대 수출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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