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이탈리아 총리 방한 19년 만"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1.19 12:20
수정2026.01.19 13:02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청와대로 복귀한 후 처음 맞는 외국 정상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멜로니 총리 도착 전 본관 문 앞에서 기다리다 멜로니 총리가 도착하자 "환영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악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멜로니 총리와 함께 걸으며 "이탈리아 총리께서 한국에 오신 것은 19년 만이라는데 오느라 고생하셨다"며 환영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환대에 멜로니 총리는 "그라찌에(Grazie·'감사합니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라고 화답했습니다.
두 정상은 소인수·확대 회담을 통해 양국 협력 방안과 국제 현안 등을 논의하고, 양국 정부의 양해각서(MOU) 서명식까지 마친 뒤 회담 성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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