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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장수 16㎞ 정체 극심…8중추돌, 정오께 풀릴 듯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19 10:38
수정2026.01.19 10:39

[인천 장수동 교통사고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19일 오전 4시 44분께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한 삼거리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SM3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M3 차량이 밀리면서 앞에 있던 승용차 3대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3대도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다른 승용차 운전자 등 50대 남녀 3명과 30대 여성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또 사고 여파로 현재까지 장수IC 인근의 편도 4개 차로 가운데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수습이 끝나는 낮 12시께 모든 차로 통행이 재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처리로 김포∼장수 16㎞ 구간의 정체가 극심하니 국도로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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