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압박에 加 이어 獨총리 내달 방중 전망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19 10:30
수정2026.01.19 10:31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최근 중국을 방문한 데 이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다음 달 중국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9일 복수의 독일 언론을 인용해 메르츠 총리가 다음 달 24∼27일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독일 기업인들과 함께 방중할 계획으로 일부 기업인에게는 이미 초청장이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중이 성사되면 메르츠 총리의 취임 이후 첫 중국 방문이 됩니다.
이번 방문을 두고 주요 7개국(G7)인 캐나다가 미국의 관세 압박에 대응해 중국과 새로운 전략 파트너십 체결을 선언한 데 이어 또다른 G7 국가인 독일이 중국과의 관계 관리와 실리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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