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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사업부지 주민 이주대책 신청 접수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19 09:55
수정2026.01.19 09:56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연합뉴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부산시 강서구 대항동 일원 신공항 사업 부지 내 주민을 대상으로 19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이주 및 재정착지원 대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이를 위해 이주대책 타당성 용역 시행, 주민과의 상설 간담회 개최, 이주지침 제정 시 사전 예고제 도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재정착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정착 지원은 주민 선호와 개별 여건에 따라 이주단지 조성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택지 알선을 병행해서 추진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또 이주주택 입주 전까지 거주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시이주주택을 공급하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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