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사업부지 주민 이주대책 신청 접수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19 09:55
수정2026.01.19 09:56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연합뉴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부산시 강서구 대항동 일원 신공항 사업 부지 내 주민을 대상으로 19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이주 및 재정착지원 대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이를 위해 이주대책 타당성 용역 시행, 주민과의 상설 간담회 개최, 이주지침 제정 시 사전 예고제 도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재정착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정착 지원은 주민 선호와 개별 여건에 따라 이주단지 조성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택지 알선을 병행해서 추진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또 이주주택 입주 전까지 거주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시이주주택을 공급하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갖췄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SK하닉 성과급 1.4억 소식에…고3 수험생들 '이 과' 선택했다
- 2.[단독] 108억→18억 '뚝'…한화오션, 공정위 과징금 대폭 감액 확정
- 3.성과급에 부글부글…삼성전자 넉달만에 노조원 9배 폭증
- 4.국민연금 받는 어르신 생활비 걱정 덜어준다
- 5.주담대 변동금리 더 오른다…무너지는 영끌족
- 6.월 500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안 깎는다…"일하면 손해" 끝?
- 7.'비명 지를 힘도 없다' 속타는 영끌족…주담대 금리 또 오른다
- 8.SK하이닉스 역대급 성과급...평균 1.4억씩 받는다
- 9."주가도 날고 주머니도 두둑하고"…삼성전자 반도체 신났네
- 10."월 50만·3년 넣으면 2200만원 통장"…34세 넘어도 기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