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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면세점 "재단장 식품관, 반년 만에 매출 30배 성장"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19 09:23
수정2026.01.19 09:25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신세계면세점 제공=연합뉴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7월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가 문을 연 지 6개월 만에 식품 카테고리 매출이 30배 늘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 식품관을 대폭 새단장해 선보인 공간으로, 국내 디저트·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면세점 전용 구성과 단독 상품을 엄선해 판매합니다.

휴대성과 선물 적합성을 고려한 상품 구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결합해 식품 구매를 경험형 콘텐츠로 차별화했습니다.

식품 카테고리 구매 고객 수가 4배 늘었고 매출은 30배 성장했습니다. 또 식품과 화장품·패션 등 다른 카테고리를 함께 구매하는 비중이 10배 늘었습니다.

6개월간 판매 상위 브랜드는 브릭샌드, 오설록, 그래인스쿠키, 슈퍼말차, 니블스 등으로 대부분이 국내 중소 디저트 브랜드였습니다. 브릭샌드의 경우 인천공항 1터미널에 추가 입점하기도 했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식품·디저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팝업 공간은 브랜드를 순환 운영하며 고객에게 꾸준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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