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관광두레, 광명·서천·해남·울산 중구·철원 선정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19 08:36
수정2026.01.19 08:37
[관광두레 (한국관광공사 제공=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 5곳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에서 주민 주도 관광사업을 지원할 관광두레 피디 5명도 함께 선발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관광두레 피디와 협력해 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고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입니다.
선발된 관광두레 피디는 각 지역에서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자생력 있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하도록 계획 수립 단계부터 밀착 지원합니다.
문체부는 피디의 안정적 정착과 전문성 축적을 위해 최대 5년간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과 컨설팅,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3년에 시작한 관광두레는 지난해까지 147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피디 195명과 주민사업체 998개를 발굴·육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성과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관광두레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관광콘텐츠 다양화, 관광수익의 지역 환원 등 실질적 성과를 축적해 왔다”며 “성과 중심 지원을 강화해 주민과 관광두레 피디가 함께 성장하고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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