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순매수 TOP5] 기관, 로봇주 매수 상위 바이오 대형주 차익 매물 ↑
SBS Biz
입력2026.01.19 07:47
수정2026.01.19 08:32
■ 머니쇼 '투자자 순매수 TOP5' - 이가람
한 주간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조선, 원전, 건설 관련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순위권에는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건설이 올랐습니다.
한화오션은 초대형 원유운반선 3척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중동 선사와 약 5722억 원 규모의 VLCC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한 건데요.
수익성이 높은 선종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화오션은 글로벌 선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대신증권은 16일, 한화오션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방위비 증대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는데요.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5% 이상 급증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외국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원전주는 미국발 훈풍과 정책적 모멘텀이 결합되며 외국인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됐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위에 올랐는데요.
지난주에 미국 테라파워와 뉴스케일파워 등 SMR 기업들과 두산에너빌리티의 핵심 기자재 공급 협력이 구체화됐습니다.
특히 전력 수요 폭증으로 인해 SMR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며 'AI수혜주'로도 묶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전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원전 관련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데요.
이에 국내 원전주에 대한 외국인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로봇주에 집중했습니다.
CES2026에서 젠슨 황 CEO가 "AI의 다음 파도는 로봇"이라고 선언한 점이 국내 로봇 섹터를 지배했습니다.
또한 한국 로봇 기업들이 단순 제조를 넘어 글로벌 수준임을 증명하면서 외국인들이 코스닥 로봇주를 강력하게 매수했습니다.
순위권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심텍, 유진로봇, 휴림로봇, 현대힘스가 올라와 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CES현장에서,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에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추가 확보해서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로드맵이 다시 한번 확인됐는데요.
또한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가속화한다는 소식도 보도됐습니다.
CES에서 공개된 삼성의 제조 로봇들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기술 기반인 것이 부각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의 직속 부대라면, 유진로봇과 휴림로봇은 '산업용 AI로봇'의 실질적인 수혜주로 꼽혔습니다.
휴림로봇은 지난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종목 중 하나로, 과열 양상을 보일 만큼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지난주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0% 가까이 급등했는데요.
외국인들이 로봇 산업의 '낙수 효과'를 노리고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가벼운 휴림로봇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주 기관 투자가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6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를 견인했는데요.
기관 투자가들이 매수한 종목들 살펴보시죠.
반도체 업황과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반도체 투톱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고려아연과 포스코홀딩스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주 삼성전자는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죠.
HBM4주도권을 잡고,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80% 이상 급증할 것이라는 증권사 리포트들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씨티그룹과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0만 원까지 상향 조정하면서 기관의 공격적인 매수를 유도했습니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회복세까지 고려했을 때, 삼성전자가 2026년 코스피 상승을 이끌 주도주가 될 거란 기대감에 기관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 반등과 강력한 주주환원, 이 두 가지 모멘텀이 맞물리면서 기관 매수세를 자극했습니다.
1월 초부터 중국 탄산리튬 현물 시세가 약 44% 폭등하면서, 13만 위안선을 돌파했는데요.
중국 정부가 리튬 공급 통제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포스코홀딩스의 핵심 신사업인 '리튬 부문 수익성'이 개선될 거란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포스코홀딩스가 역대급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는데요.
적극적인 분할 매수를 권고하며, 기관의 수급이 강하게 유입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투자가들의 수급이 유입된 종목들도 살펴보시죠.
기관 역시 로봇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틱스, 에스피지, HPSP, 삼천당제약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바이오 대형주는 최근 급등세에 따른 부담 매물이 나왔습니다.
에스피지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완제품' 로봇주들이 주목받을 때, 그 로봇의 핵심인 '감속기'를 공급하는 부품사로서 기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하나증권은 에스피지에 대해, "정밀 로봇 감속기 부문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한 주간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조선, 원전, 건설 관련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순위권에는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건설이 올랐습니다.
한화오션은 초대형 원유운반선 3척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중동 선사와 약 5722억 원 규모의 VLCC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한 건데요.
수익성이 높은 선종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화오션은 글로벌 선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대신증권은 16일, 한화오션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방위비 증대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는데요.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5% 이상 급증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외국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원전주는 미국발 훈풍과 정책적 모멘텀이 결합되며 외국인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됐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위에 올랐는데요.
지난주에 미국 테라파워와 뉴스케일파워 등 SMR 기업들과 두산에너빌리티의 핵심 기자재 공급 협력이 구체화됐습니다.
특히 전력 수요 폭증으로 인해 SMR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며 'AI수혜주'로도 묶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전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원전 관련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데요.
이에 국내 원전주에 대한 외국인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로봇주에 집중했습니다.
CES2026에서 젠슨 황 CEO가 "AI의 다음 파도는 로봇"이라고 선언한 점이 국내 로봇 섹터를 지배했습니다.
또한 한국 로봇 기업들이 단순 제조를 넘어 글로벌 수준임을 증명하면서 외국인들이 코스닥 로봇주를 강력하게 매수했습니다.
순위권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심텍, 유진로봇, 휴림로봇, 현대힘스가 올라와 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CES현장에서,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에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추가 확보해서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로드맵이 다시 한번 확인됐는데요.
또한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가속화한다는 소식도 보도됐습니다.
CES에서 공개된 삼성의 제조 로봇들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기술 기반인 것이 부각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의 직속 부대라면, 유진로봇과 휴림로봇은 '산업용 AI로봇'의 실질적인 수혜주로 꼽혔습니다.
휴림로봇은 지난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종목 중 하나로, 과열 양상을 보일 만큼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지난주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0% 가까이 급등했는데요.
외국인들이 로봇 산업의 '낙수 효과'를 노리고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가벼운 휴림로봇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주 기관 투자가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6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를 견인했는데요.
기관 투자가들이 매수한 종목들 살펴보시죠.
반도체 업황과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반도체 투톱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고려아연과 포스코홀딩스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주 삼성전자는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죠.
HBM4주도권을 잡고,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80% 이상 급증할 것이라는 증권사 리포트들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씨티그룹과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0만 원까지 상향 조정하면서 기관의 공격적인 매수를 유도했습니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회복세까지 고려했을 때, 삼성전자가 2026년 코스피 상승을 이끌 주도주가 될 거란 기대감에 기관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 반등과 강력한 주주환원, 이 두 가지 모멘텀이 맞물리면서 기관 매수세를 자극했습니다.
1월 초부터 중국 탄산리튬 현물 시세가 약 44% 폭등하면서, 13만 위안선을 돌파했는데요.
중국 정부가 리튬 공급 통제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포스코홀딩스의 핵심 신사업인 '리튬 부문 수익성'이 개선될 거란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포스코홀딩스가 역대급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는데요.
적극적인 분할 매수를 권고하며, 기관의 수급이 강하게 유입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투자가들의 수급이 유입된 종목들도 살펴보시죠.
기관 역시 로봇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틱스, 에스피지, HPSP, 삼천당제약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바이오 대형주는 최근 급등세에 따른 부담 매물이 나왔습니다.
에스피지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완제품' 로봇주들이 주목받을 때, 그 로봇의 핵심인 '감속기'를 공급하는 부품사로서 기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하나증권은 에스피지에 대해, "정밀 로봇 감속기 부문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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