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코스피, 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오천피 코앞
SBS Biz
입력2026.01.19 07:47
수정2026.01.19 09:17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박스피 별명이 익숙했던 코스피가 몇 년 묵은 한을 풀고 있습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도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4800선에 안착했습니다.
이제 정말 오천피가 코앞입니다.
단 3.3% 상승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주 우리 시장 꿈의 오천피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양대 지수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0.9% 올라 4840포인트 기록했고, 코스닥도 0.4% 강세 954선에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와 바이오 대장주가 코스피, 코스닥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주간 단위로는 코스피가 전주 대비 5.5%, 코스닥은 0.7% 상승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사자 포지션 이어갔습니다.
44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기관도 3100억 원 가까운 매수 우위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개인만 9383억 원 팔아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만 팔자세였습니다.
84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이 4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개인도 600억 원에 달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반도체와 방산, 원전 대표주가 강했습니다.
삼성전자 금요일 장중에 또 한 번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3.5% 오르며 14만 8900원에 거래 마쳤고 SK하이닉스도 0.9% 강세였습니다.
두산에너비리티는 신규 원전 건설 기대감 속에 6.5% 강세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시총 1위 알테오젠과 7위에 삼천당제약이 나란히 10% 오르며 가장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알테오젠이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추가 기술 이전을 논의 중이라고 밝히며 제약바이오 투심이 살아났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4거래일 만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진정되나 싶었던 환율은 다시 올라갑니다.
금요일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3원 90전 올라 1473원 60전을 기록했습니다.
다시 1480원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야간거래에서는 상승폭을 더 키우는 모습이었습니다.
비둘기파적 면모를 보여온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이 후퇴하자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역외환율은 18일 6시 기준 1473원 70전을 기록했는데요.
오늘(19일) 환율 소폭 오름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오르며 약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상승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리스크와 기회가 공존하는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시장의 이목은 주요국들의 GDP,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쏠려있습니다.
오늘은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됩니다.
중국의 연간 성장률 목표치인 5% 안팎 달성 여부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목요일에는 미국의 3분기 성장률 최종 수치가 발표되고, 한국의 4분기 성장률 속보치도 나옵니다.
실적도 체크하셔야겠는데요.
수요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목요일 삼성에스디에스, 금요일 삼성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있습니다.
금요일엔 일본은행이 기준금릴 결정하는데요.
우에다 가즈오 총재의 기자회견 발언이 엔화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되겠습니다.
한편 시간 외 거래에서는 우주항공과 로봇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상장으로 우주 공급망 전반에 강력한 낙수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미국과 중국의 우주 패권 전쟁에 속도가 붙으면서 관련주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고요.
로봇주도 CES 이후 관심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뉴욕증시엔 고점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마이크론이 8% 가까이 급등했기 때문에 오늘 반도체 투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년만에 최장 랠리.
과연 우리 시장 꺾이지 않고 이대로 5천까지 밀고 나갈 수 있을지 순환매 속에도 오늘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박스피 별명이 익숙했던 코스피가 몇 년 묵은 한을 풀고 있습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도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4800선에 안착했습니다.
이제 정말 오천피가 코앞입니다.
단 3.3% 상승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주 우리 시장 꿈의 오천피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양대 지수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0.9% 올라 4840포인트 기록했고, 코스닥도 0.4% 강세 954선에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와 바이오 대장주가 코스피, 코스닥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주간 단위로는 코스피가 전주 대비 5.5%, 코스닥은 0.7% 상승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사자 포지션 이어갔습니다.
44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기관도 3100억 원 가까운 매수 우위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개인만 9383억 원 팔아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만 팔자세였습니다.
84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이 4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개인도 600억 원에 달하는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반도체와 방산, 원전 대표주가 강했습니다.
삼성전자 금요일 장중에 또 한 번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3.5% 오르며 14만 8900원에 거래 마쳤고 SK하이닉스도 0.9% 강세였습니다.
두산에너비리티는 신규 원전 건설 기대감 속에 6.5% 강세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시총 1위 알테오젠과 7위에 삼천당제약이 나란히 10% 오르며 가장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알테오젠이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추가 기술 이전을 논의 중이라고 밝히며 제약바이오 투심이 살아났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4거래일 만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진정되나 싶었던 환율은 다시 올라갑니다.
금요일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3원 90전 올라 1473원 60전을 기록했습니다.
다시 1480원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야간거래에서는 상승폭을 더 키우는 모습이었습니다.
비둘기파적 면모를 보여온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이 후퇴하자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역외환율은 18일 6시 기준 1473원 70전을 기록했는데요.
오늘(19일) 환율 소폭 오름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오르며 약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상승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리스크와 기회가 공존하는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시장의 이목은 주요국들의 GDP,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쏠려있습니다.
오늘은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됩니다.
중국의 연간 성장률 목표치인 5% 안팎 달성 여부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목요일에는 미국의 3분기 성장률 최종 수치가 발표되고, 한국의 4분기 성장률 속보치도 나옵니다.
실적도 체크하셔야겠는데요.
수요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목요일 삼성에스디에스, 금요일 삼성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있습니다.
금요일엔 일본은행이 기준금릴 결정하는데요.
우에다 가즈오 총재의 기자회견 발언이 엔화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되겠습니다.
한편 시간 외 거래에서는 우주항공과 로봇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상장으로 우주 공급망 전반에 강력한 낙수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미국과 중국의 우주 패권 전쟁에 속도가 붙으면서 관련주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고요.
로봇주도 CES 이후 관심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뉴욕증시엔 고점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마이크론이 8% 가까이 급등했기 때문에 오늘 반도체 투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년만에 최장 랠리.
과연 우리 시장 꺾이지 않고 이대로 5천까지 밀고 나갈 수 있을지 순환매 속에도 오늘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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