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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올해는 '시장폭 확대'의 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9 07:09
수정2026.01.19 07:10


JP모건의 스티븐 파커 글로벌 투자 전략 공동 책임자는 현지시간 15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올해는 '시장폭 확대'의 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파커 책임자는 "우리는 시장폭 확대 흐름이 올해까지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인공지능(AI)과 기술이 전부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제 성장이든, 설비 투자든, 실적 성장이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AI가 있었다"며 "하지만 올해는 '시장폭 확대'의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커 책임자는 "경기순환적인 회복이 이뤄질 것"이라며 "고용시장이 계속해서 안정되고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여기에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순풍이 더해지면서 성장 이야기가 더 넓게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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