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월가 전설' 모비우스 "韓·中 등 국제 시장에 투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9 06:47
수정2026.01.19 07:40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도 시장폭 확대 전망에 동의했습니다.
다만 모비우스 회장은 중소형주보다도 시장폭이 미국 시장에서 국제 시장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봤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중국, 인도, 한국 그리고 대만에 주목했습니다.
[마크 모비우스 / 모비우스 이머징 오퍼튜니티 펀드 회장 : 사람들이 미국 시장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주된 이유는 미국 시장이 워낙 좋은 성과를 냈고, 그로 인해 많은 수익을 거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갈 곳을 찾는 자금이 상당히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좋은 포트폴리오를 갖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분산 투자를 원합니다. 포트폴리오 내 미국 자산 비중은 매우 빠르게 늘어난 반면, 국제 자산 비중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투자자들이 국제 시장으로 자금을 더 옮기고 있는 것입니다. 국제 시장을 볼 때에는 가장 먼저 중국을 봐야 하고, 그 다음으로는 인도, 한국, 대만을 봐야 합니다. 참고로 현재 이들 시장의 성과는 상당히 좋습니다.]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도 시장폭 확대 전망에 동의했습니다.
다만 모비우스 회장은 중소형주보다도 시장폭이 미국 시장에서 국제 시장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봤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중국, 인도, 한국 그리고 대만에 주목했습니다.
[마크 모비우스 / 모비우스 이머징 오퍼튜니티 펀드 회장 : 사람들이 미국 시장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주된 이유는 미국 시장이 워낙 좋은 성과를 냈고, 그로 인해 많은 수익을 거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갈 곳을 찾는 자금이 상당히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좋은 포트폴리오를 갖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분산 투자를 원합니다. 포트폴리오 내 미국 자산 비중은 매우 빠르게 늘어난 반면, 국제 자산 비중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투자자들이 국제 시장으로 자금을 더 옮기고 있는 것입니다. 국제 시장을 볼 때에는 가장 먼저 중국을 봐야 하고, 그 다음으로는 인도, 한국, 대만을 봐야 합니다. 참고로 현재 이들 시장의 성과는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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