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JP모건 "올해는 '시장폭 확대'의 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9 06:47
수정2026.01.19 07:40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뉴욕증시가 고점 부담에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주가가 오르더라도 금세 주저앉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반면 중소형주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S&P 500 지수는 약보함을 보였지만, 중소형주가 모인 러셀 2000 지수는 2% 넘게 올랐죠.
JP모건의 글로벌 투자 전략 공동 책임자는 이 같은 흐름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올해가 '시장폭 확대'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스티븐 파커 / JP모건 글로벌 투자 전략 공동 책임자 : 저희는 시장폭 확대 흐름이 올해까지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AI와 기술이 전부였죠. 경제 성장이든, 설비 투자든, 실적 성장이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AI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시장폭 확대'의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순환적인 회복이 이뤄질 것입니다. 고용시장이 계속해서 안정되고 개선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순풍이 더해지면서 성장 이야기가 더 넓게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욕증시가 고점 부담에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주가가 오르더라도 금세 주저앉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반면 중소형주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S&P 500 지수는 약보함을 보였지만, 중소형주가 모인 러셀 2000 지수는 2% 넘게 올랐죠.
JP모건의 글로벌 투자 전략 공동 책임자는 이 같은 흐름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올해가 '시장폭 확대'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스티븐 파커 / JP모건 글로벌 투자 전략 공동 책임자 : 저희는 시장폭 확대 흐름이 올해까지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AI와 기술이 전부였죠. 경제 성장이든, 설비 투자든, 실적 성장이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AI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시장폭 확대'의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순환적인 회복이 이뤄질 것입니다. 고용시장이 계속해서 안정되고 개선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순풍이 더해지면서 성장 이야기가 더 넓게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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