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제일정] 韓 4분기 성장률 관건…연간 1%대 달성 가능할까?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1.19 05:56
수정2026.01.19 07:49
■ 모닝벨 '주간경제일정' - 김기호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입니다.
◇ 1월 19일 월요일
먼저 오늘,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나옵니다.
연간 목표치인 '5% 안팎' 달성 여부가 판가름 나는 마지막 수치죠.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5.4%와 5.2%를 기록하다가 3분기에 4.8%에 그치면서 1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세를 기록했기 때문에 이번 수치가 관건입니다.
이밖에 12월 산업생산과 고정자산투자 그리고 소매판매 등 실물경제 지표들도 확인하시고요.
유로존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확정치도 나오는데요. 예비치는 전년 대비 2% 상승이었습니다.
그리고 스위스 휴양 도시 다보스에서는 제56회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가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년 만에 직접 현장 연설에 나서는데요.
우리 시간으로 수요일 밤 10시 반 예정입니다.
뉴욕증시는 '마틴루터킹 데이'로 휴장입니다.
◇ 1월 20일 화요일
중국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 LPR을 발표합니다.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유지됐는데 현재 1년물 LPR은 3%. 5년물은 3.5%입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12월 생산자물가도 확인하시고요.
주목해야 할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는데요.
넷플릭스가 장 마감 뒤, 지난 분기 성적을 내놓습니다.
◇ 1월 21일 수요일
우리나라의 이번 달 2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가 나옵니다.
앞서 나온 10일까지의 수출은 전년 대비 2.3% 감소했지만 품목별로 보면, 역시 반도체가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1월 초순에도 40% 넘는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전체 수출을 견인했죠.
실적은 뉴욕증시 개장 전, 존슨앤존슨이 대기 중입니다.
◇ 1월 22일 목요일
중요한 지표들이 예정돼 있습니다.
먼저 미국의 3분기 성장률 최종 수치가 나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때문에 밀려서 지난달 크리스마스 이틀 전에서야 최초 공식 집계가 나왔는데, 깜짝 놀랐죠. 시장이 예상했던 3.2%를 크게 뛰어넘는 무려 4.3%가 나왔는데요.
이 수치가 이번에 얼마나 수정될지가 관건입니다.
우리나라의 4분기 성장률 속보치도 관건이죠. 연간 성장률 1%대 달성이 걸려있는 중요한 수치입니다.
3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3%로 깜짝 수치를 나타냈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습니다.
실적은 장 마감 뒤 인텔이 성적을 공개하고요.
국내에선 SK하이닉스가 관건인데, 역대 최대 실적 기대감이 높습니다.
증권가의 4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30조 원 이상, 영업이익 15조 7천억 원 이상입니다.
◇ 1월 23일 금요일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달 0.75%로 0.25%포인트 올린 뒤, 우에다 총재가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기 때문에, 시점과 관련한 시그널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밖에 S&P글로벌이 발표하는 미국의 이번 달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그리고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도 확인하시고요.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1월 소비자심리지수도 보시죠.
앞서 12월 소비심리는 다시 위축되면서,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입니다.
◇ 1월 19일 월요일
먼저 오늘,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나옵니다.
연간 목표치인 '5% 안팎' 달성 여부가 판가름 나는 마지막 수치죠.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5.4%와 5.2%를 기록하다가 3분기에 4.8%에 그치면서 1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세를 기록했기 때문에 이번 수치가 관건입니다.
이밖에 12월 산업생산과 고정자산투자 그리고 소매판매 등 실물경제 지표들도 확인하시고요.
유로존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확정치도 나오는데요. 예비치는 전년 대비 2% 상승이었습니다.
그리고 스위스 휴양 도시 다보스에서는 제56회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가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년 만에 직접 현장 연설에 나서는데요.
우리 시간으로 수요일 밤 10시 반 예정입니다.
뉴욕증시는 '마틴루터킹 데이'로 휴장입니다.
◇ 1월 20일 화요일
중국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 LPR을 발표합니다.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유지됐는데 현재 1년물 LPR은 3%. 5년물은 3.5%입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12월 생산자물가도 확인하시고요.
주목해야 할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는데요.
넷플릭스가 장 마감 뒤, 지난 분기 성적을 내놓습니다.
◇ 1월 21일 수요일
우리나라의 이번 달 2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가 나옵니다.
앞서 나온 10일까지의 수출은 전년 대비 2.3% 감소했지만 품목별로 보면, 역시 반도체가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1월 초순에도 40% 넘는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전체 수출을 견인했죠.
실적은 뉴욕증시 개장 전, 존슨앤존슨이 대기 중입니다.
◇ 1월 22일 목요일
중요한 지표들이 예정돼 있습니다.
먼저 미국의 3분기 성장률 최종 수치가 나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때문에 밀려서 지난달 크리스마스 이틀 전에서야 최초 공식 집계가 나왔는데, 깜짝 놀랐죠. 시장이 예상했던 3.2%를 크게 뛰어넘는 무려 4.3%가 나왔는데요.
이 수치가 이번에 얼마나 수정될지가 관건입니다.
우리나라의 4분기 성장률 속보치도 관건이죠. 연간 성장률 1%대 달성이 걸려있는 중요한 수치입니다.
3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3%로 깜짝 수치를 나타냈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습니다.
실적은 장 마감 뒤 인텔이 성적을 공개하고요.
국내에선 SK하이닉스가 관건인데, 역대 최대 실적 기대감이 높습니다.
증권가의 4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30조 원 이상, 영업이익 15조 7천억 원 이상입니다.
◇ 1월 23일 금요일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달 0.75%로 0.25%포인트 올린 뒤, 우에다 총재가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기 때문에, 시점과 관련한 시그널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밖에 S&P글로벌이 발표하는 미국의 이번 달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그리고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도 확인하시고요.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1월 소비자심리지수도 보시죠.
앞서 12월 소비심리는 다시 위축되면서,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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