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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4천840억원 규모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수주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18 10:38
수정2026.01.18 10:42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연합뉴스)]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으로 수주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은 송파구 가락동 19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999가구 규모로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천840억원입니다.

롯데건설은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하는데, 르엘 이름이 붙는 16번째 사업장입니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JERDE) 등과 협업하고, 총 1.5㎞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와 3개 테마의 정원 등으로 구성된 녹지공간을 배치하고, 주거 및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자 5개 테마의 커뮤니티공간과 상가 등 부대시설도 조성합니다.

개롱근린공원, 오금근린공원, 올림픽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가든파이브,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권에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있고 오금역(3·5호선)도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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