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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장서 옹벽 무너져 근로자 1명 사망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18 09:51
수정2026.01.18 09:52

[경기 수원팔달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지면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8일 경기 수원팔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25분께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50대 A씨가 무너진 옹벽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하수를 차단하는 차수공사를 하던 중 기존 설치된 옹벽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공사업체의 안전 수칙 준수 및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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