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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KB국민은행장 "금융업의 기준이 되도록 가치 키워야"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18 09:27
수정2026.01.18 09:28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발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연합뉴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기준)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 참석, 3천여명의 임직원에게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목표로 '리테일(소매)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넘버원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했고, 실행 전략에는 비즈니스·영업방식 발전적 전환, 고객과 새 시장으로 확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축사를 통해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나는 '확장'에 특단의 노력과 각오가 필요하다"고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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