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온대" 숙박료 10배 뛰었다…李 대통령 분노의 한마디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1.16 18:54
수정2026.01.17 14:10
[이재명 SNS BTS 숙박 (이재명 대통령 X 캡처=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고객에게 과도한 요금을 물리는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라고 질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 소식이 전해지며 부산 숙박업소의 가격이 최대 10배까지 폭증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바가지요금이 적발될 경우) 부당하게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도 바가지요금 문제로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행정지도 이상의 과징금이나 벌금 체계를 마련하라"고 주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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