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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재공고 추진…사전심사 접수 1개 컨소시엄 그쳐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1.16 18:22
수정2026.01.16 18:31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연합뉴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재공고 절차에 들어갑니다.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접수 결과 1개 컨소시엄만 참여하면서, 공단은 관련 절차에 따라 재공고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과 관련해, 오늘(16일) 조달청에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개 컨소시엄만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계약 관련 법령에 따르면 경쟁 입찰에서 참여 업체가 1곳에 그칠 경우 재공고 절차를 진행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오는 19일 재공고를 목표로 조달청에 재공고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김해공항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동남권을 글로벌 물류·항공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입니다.

정부는 특별법 제정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9년 개항을 목표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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