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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신기록, 주말이라 아쉽네" 코스피, 4840선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16 15:52
수정2026.01.16 17:52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800대에서 장을 마친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지수는 전장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해 한때 4,855.61까지 오르며 장중과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은 3.43포인트(0.36%) 오른 954.59에 장을 끝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9원 오른 1,473.6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800대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1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해 한때 4855.61까지 오르며 장중과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러면서 코스피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4000조원을 넘겼습니다. 지난해 10월 3000조 원을 넘어선 지 약 3개월 만의 일입니다.

개인이 9000억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00억원, 3400억원씩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3.47% 오른 14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14만9500원까지 오르며, 15만원선을 위협했습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3.43포인트(0.36%) 오른 954.59에 장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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