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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코스피는 불장 고용은 꽁꽁...고용증가 추세 더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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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16 15:25
수정2026.01.16 17:19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덕호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겸임교수, 김태봉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지난해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그냥 쉬었다’고 답한 30대 인구가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청년층에선 고용률이 떨어지고 실업률은 올랐는데요. 고용시장 한파에 아랑곳하지 않고 코스피는 새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는 오르는 기록적인 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자리 못잡는 청년층의 심정이 어떨까요? 김덕호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겸임교수, 김태봉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모셨습니다.

Q. 최근 고용 시장은 식어가고 있는데 주식시장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고용 한파와 코스피 활황의 극명한 대조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Q. 고용시장부터 들여다보겠습니다. 취업자수가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에 그쳤는데 어떤 부분이 고용증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건가요?

Q. 고용시장의 나이별 양극화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죠. 지난해에도 청년 (15-29세) 취업자는 줄고 60세 이상 취업자는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고용 양극화는 왜 개선되지 않는 건가요?

Q. AI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AI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뺏는 꼴이 되지 않을까요?

Q.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고용 절벽을 국가 위기라고 규정하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죠. 대책이 있을 수 있을까요?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Q. 고용지표와 달리 주식시장은 정말 뜨거운데 코스피 5천도 멀지 않은 느낌입니다. 올해 수출과 내수 모두 호전될 전망에 따른 자연스런 상승일까요? 
 
Q. 원달러 환율이나 AI확산등의 경제 여건 변화등을 감안하면 매출이나 수익의 성장성이 기대되는 산업은 어느 분야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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