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수출 경쟁력, 철강·기계 떨어지고 車·반도체 개선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1.16 15:01
수정2026.01.16 15:28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품목 중 철강과 기계의 경쟁력은 떨어진 반면, 자동차·반도체 경쟁력은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보고서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은 3.8% 늘어 사상 처음 7천억 달러를 돌파했다"면서도 "글로벌 점유율은 2018년 이후 추세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철강·기계의 경우 2018년 이후 품목과 시장 경쟁력이 모두 하락했지만 자동차 부문에선 전기차 경쟁력을 키웠고 반도체에선 HBM 등 고부가가치 품목을 경쟁국보다 빠르게 개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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