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사회적경제기업에 0.75% 초저리 융자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16 13:46
수정2026.01.16 14:44
[성북구 사회투자기금 융자사업 (성북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자 '2026년 상반기 사회투자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연 0.75%의 초저금리를 적용해 사회적경제기업 금융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며, 기업당 최대 4천만원까지 거치기간 없이 최대 5년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융자합니다.
신청 자격은 '성북구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경제 기본 조례'에 명시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입니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2월 9~13일으로,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성과급에 부글부글…삼성전자 넉달만에 노조원 9배 폭증
- 2.[단독] 108억→18억 '뚝'…한화오션, 공정위 과징금 대폭 감액 확정
- 3.서울 탈출했는데 '망연자실'…경기도 '국평'도 부담되네
- 4."고맙다 외환당국"…환율 내리자 '이때다' 달러 사재기 열풍
- 5.수영장·헬스비 공제도 받으세요…연말정산 챙길 것들
- 6.[비즈 나우] 美, AI전력난에 원전 확대…제조역량 갖춘 韓 손짓
- 7.'서민딱지' 뗀 삼양·농심 경쟁…李 대통령 "2천원 진짜냐" 무색
- 8.[글로벌 비즈 브리핑] 일라이릴리, '커피 한 잔 값' 비만 알약 출시 예고 外
- 9.엔비디아-일라이릴리, 10억 달러 들여 공동 연구소 설립
- 10."벌어도 갚아도 빚만 는다"…1인당 빚 1억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