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일정] 트럼프, '다보스 포럼' 현장 연설 예정…韓·美·中 성장률도 주목
SBS Biz 김기호
입력2026.01.16 10:49
수정2026.01.16 11:27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앵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됩니다.
연간 성장률 목표치인 '5% 안팎' 달성 여부가 판가름 나는 마지막 수치인데요.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5.4%와 5.2%를 기록하다가 3분기에 4.8%에 그치면서 1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12월 산업생산과 고정자산투자, 그리고 소매판매 등 각종 지표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로존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확정치도 나오는데요.
예비치는 전년 대비 2% 상승이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스위스 휴양 도시 다보스에서는 제56회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가 열립니다.
올해는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년 만에 직접 현장 연설에 나설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올해 주제는 'A Spirit of Dialogue', 대화의 정신입니다.
격변의 시대, 대화를 통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죠.
뉴욕증시는 '마틴루터킹 데이'로 휴장입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중국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 LPR을 발표합니다.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유지됐습니다.
현재 1년물 LPR은 3%. 5년물은 3.5%입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12월 생산자물가도 확인하시고요.
고환율에 11월까지 석 달 연속 오름세가 이어졌죠.
주목해야 할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는데요.
최근 워너브라더스 인수전 때문에 관심이 높은 넷플릭스가 장 마감 뒤, 지난 분기 성적을 내놓습니다.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 보시죠.
우리나라의 이번 달 2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가 나옵니다.
앞서 나온 10일까지의 수출은 전년 대비 2.3% 감소했지만 품목별로 보면, 역시 반도체가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1월 초순에도 40% 넘는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전체 수출을 견인했죠.
실적은 뉴욕증시 개장 전, 존슨앤존슨이 대기 중입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중요한 지표들이 예정돼 있습니다.
먼저 미국의 3분기 성장률 최종 수치가 나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때문에 밀려서 지난달 크리스마스 이틀 전에서야 최초 공식 집계가 나왔는데, 깜짝 놀랐죠.
시장이 예상했던 3.2%를 크게 뛰어넘는 무려 4.3%가 나왔는데요.
이 수치가 이번에 얼마나 수정될지가 관건입니다.
우리나라의 4분기 성장률 속보치도 관건이죠.
연간 성장률 1%대 달성이 걸려있는 중요한 수치입니다.
3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3%로 깜짝 수치를 나타냈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습니다.
실적은 장 마감 뒤 인텔이 성적을 공개하고요.
국내에선 SK하이닉스의 4분기 성적이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앞서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에 이어, SK하이닉스도 기대감이 높죠.
마지막, 금요일 일정입니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달 0.75%로 0.25% 포인트 올린 뒤, 우에다 총재가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기 때문에, 시점과 관련한 시그널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밖에 S&P글로벌이 발표하는 미국의 이번 달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그리고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도 확인하시고요.
국내에선 한국은행이 1월 소비자심리지수를 발표합니다.
앞서 12월 소비심리는 다시 위축되면서,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새해 들어 나아졌을지 보시죠.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됩니다.
연간 성장률 목표치인 '5% 안팎' 달성 여부가 판가름 나는 마지막 수치인데요.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5.4%와 5.2%를 기록하다가 3분기에 4.8%에 그치면서 1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12월 산업생산과 고정자산투자, 그리고 소매판매 등 각종 지표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로존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확정치도 나오는데요.
예비치는 전년 대비 2% 상승이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스위스 휴양 도시 다보스에서는 제56회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가 열립니다.
올해는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년 만에 직접 현장 연설에 나설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올해 주제는 'A Spirit of Dialogue', 대화의 정신입니다.
격변의 시대, 대화를 통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죠.
뉴욕증시는 '마틴루터킹 데이'로 휴장입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중국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 LPR을 발표합니다.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유지됐습니다.
현재 1년물 LPR은 3%. 5년물은 3.5%입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12월 생산자물가도 확인하시고요.
고환율에 11월까지 석 달 연속 오름세가 이어졌죠.
주목해야 할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는데요.
최근 워너브라더스 인수전 때문에 관심이 높은 넷플릭스가 장 마감 뒤, 지난 분기 성적을 내놓습니다.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 보시죠.
우리나라의 이번 달 2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가 나옵니다.
앞서 나온 10일까지의 수출은 전년 대비 2.3% 감소했지만 품목별로 보면, 역시 반도체가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1월 초순에도 40% 넘는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전체 수출을 견인했죠.
실적은 뉴욕증시 개장 전, 존슨앤존슨이 대기 중입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중요한 지표들이 예정돼 있습니다.
먼저 미국의 3분기 성장률 최종 수치가 나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 때문에 밀려서 지난달 크리스마스 이틀 전에서야 최초 공식 집계가 나왔는데, 깜짝 놀랐죠.
시장이 예상했던 3.2%를 크게 뛰어넘는 무려 4.3%가 나왔는데요.
이 수치가 이번에 얼마나 수정될지가 관건입니다.
우리나라의 4분기 성장률 속보치도 관건이죠.
연간 성장률 1%대 달성이 걸려있는 중요한 수치입니다.
3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3%로 깜짝 수치를 나타냈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습니다.
실적은 장 마감 뒤 인텔이 성적을 공개하고요.
국내에선 SK하이닉스의 4분기 성적이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앞서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에 이어, SK하이닉스도 기대감이 높죠.
마지막, 금요일 일정입니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달 0.75%로 0.25% 포인트 올린 뒤, 우에다 총재가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기 때문에, 시점과 관련한 시그널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밖에 S&P글로벌이 발표하는 미국의 이번 달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그리고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도 확인하시고요.
국내에선 한국은행이 1월 소비자심리지수를 발표합니다.
앞서 12월 소비심리는 다시 위축되면서,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새해 들어 나아졌을지 보시죠.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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