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vs. 파월' 압박에 이어 수사까지…연준 독립성 어디로?
SBS Biz 정광윤
입력2026.01.16 10:49
수정2026.01.16 11:11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준의장, 원래 서로 간섭하면 안 되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백악관 재입성 이후 틈날 때마다 파월 의장을 괴롭혔습니다.
"금리를 내려라, 금리를 내려라" 그 과정에서 파월 의장은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죠.
그리고 임기 종료를 불과 몇 달 앞둔 상황에서 수사 대상이 됐습니다.
정광윤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는데, 뭐가 어떻게 된 건가요?
[기자]
미 법무부가 파월 의장을 겨냥해 기소 여부 판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파월 의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9일 대배심 소환장이 도착했고, '형사기소를 당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연방준비제도 건물 보수공사 비용이 예산을 초과한 것을 두고 검찰이 관리 부실과 국회 위증 혐의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 무대응으로 일관하던 파월 의장도 이번엔 달랐죠?
[기자]
이례적으로 영상 메시지까지 내면서 "공사는 구실일 뿐 정치적 압박"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 저격했습니다.
이번 기소 위협이 "대통령 뜻을 따르는 대신 공익을 위해 금리를 결정한 결과"라며 "행정부 위협과 지속적인 압력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월스트리트저널은 "파월이 수년간 트럼프의 맹렬한 비난에 사태 악화를 피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지만 이제 끝났다"면서 "그가 이번 수사를 연준 독립성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규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파월 의장이 수사 압력을 공론화한 배경에 대해 감정적, 개인적 차원을 넘어 "그 자체로 금리 결정 요인들을 이해하려는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정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앵커]
수사 지시를 하지 않았다는게 백악관 설명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어쨌든 더 노골적으로 의도를 드러냈어요?
[기자]
파월 의장의 공개 반박이 나온 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나쁜 연준 의장을 갖고 있다.
특히 금리를 너무 높게 했다는 점이 나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준 건물 보수 예산을 수십억 달러나 초과했다"면서 "파월 의장은 무능하든지, 부패했든지 둘 중 하나"라고 비난했는데요.
"곧 자리에서 물러나길 바란다"며 "차기 의장을 몇 주 안에 지명할 것이고, 금리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파월 의장 수사 자체는 본인 지시가 아니라면서 "잘 모른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앵커]
결국 금리를 원하는 만큼 내려야 한다는 거잖아요.
금리 인하에 이토록 집착하는 배경이 뭘까요?
[기자]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큰 폭의 금리 인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공화당은 지난 중간선거에서 참패했다"면서 "유권자들은 높은 생활비에 우려를 표했고, 오는 11월 선거에서 다시 주요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더 나아가 이마저 핵심이 아니고, '권력에 관한 문제'라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연방기관과 권한의 경계를 꾸준히 허물어 왔다"고 지적했는데요.
"연준 금리 결정에도 발언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며 "이번 조사는 파월 후임자에게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문제는 연준의 독립성 훼손 가능성인데, 먼저 연준 내부에서는 어떤 반응이 나오나요?
[기자]
백악관 영향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지역 연방은행 총재들 중심으로 파월 의장 지지 목소리가 높습니다.
"할 말을 다했다", "명예의 전당에 올라야 한다"는 얘기들이 나왔는데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총재는 "차기 의장은 통화정책이 적절한지 나머지 위원들에게 최선의 주장을 펼쳐야 할 것"이라며 의장도 금리결정에 한 표만 행사할 수 있고, 그 의견을 무조건 따를 필요도 없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어차피 파월 의장 임기만료가 다가온 상황에서 차라리 후임 의장이 백악관에 좌지우지되지 않게 밀어주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연준의 실질적 2인자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대통령이 지명하는 인물이 낮은 인플레이션과 최대 고용 성장이라는 중앙은행 공식 임무를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일단 이 문을 들어서면 자신의 역할이 갖는 중요성과 실패의 결과를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
파월 의장에 대한 지지는 연준 내부에서만 나온게 아니죠?
[기자]
그렇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부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까지 주요국 중앙은행 수장들이 파월 지지 성명에 서명했고요.
그에 앞서 벤 버냉키, 앨런 그린스펀 등 전 연준 의장들을 비롯해 역대 미 행정부 경제정책을 설계했던 인사들도 민주당, 공화당 가릴 것 없이 같은 의견을 내놨습니다.
월가에서도 비슷한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연준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면 기대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고, 시간이 지나면 금리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크다"며 역효과를 경고했습니다.
[앵커]
아예 트럼프 대통령 의도와 반대로 상황이 흘러갈 가능성도 제기된다고요?
[기자]
공화당 상원의원 5명이 파월 의장 수사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 가운데 은행위원회 소속인 톰 틸리스 의원이 "트럼프의 연준 인사를 저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실제로 인준 절차가 교착상태에 빠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파월 의장 임기는 올해 5월이면 끝나지만 연준이사로서 임기가 오는 2028년까지 남았다는 점도 중요한데요.
월스트리트저널은 그가 관례를 깨고 이사로 남아 후임자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며 "트럼프 측근 일부는 오히려 그런 결과를 더 부추긴 셈이 됐다고 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콘 전 연준 부의장은 "파월의 영상메시지는 '나는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당신들이 연준을 망치게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앞으로 연준 이사진 구성에도 변수가 많은데, 어떻게 될까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나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 등 외부인사를 차기 의장으로 임명하려면 일단 연준 이사에 앉혀야 합니다.
누구 후임이 될지가 핵심인데요.
대표적인 친 트럼프파 스티븐 마이런 이사는 이달 임기가 만료됩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가장 긴 임기가 남아있는 리사 쿡 이사의 해임도 시도하며 최대한 많은 공석에 측근을 임명하려 하고 있습니다.
앞서 차기 의장 후보로 거론됐던 크리스토퍼 월러, 미셸 보우먼 이사도 그간 금리인하로 기우는 행보를 보여왔는데요.
금리향방을 놓고 연준 내부 분열이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앵커]
그리고, 이번 달 FOMC 회의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한마디 했죠?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을 '느림보'라고 또 조롱하면서 "큰 폭의 금리 인하를 할 기회"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특히 근원 CPI가 전년 대비 2.6% 상승에 그쳐, 예상보다 낮았던 것을 지목했는데요.
하지만 시장의 예상은 트럼프의 기대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달 말 동결 확률은 95%로 압도적입니다.
오는 3월까지도 동결전망이 더 우세하고 6월까진 한 차례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말 금리상단을 3.25%로 두 차례 인하를 예상한 경우가 83%고, 세 번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17% 수준입니다.
새로운 연준의장이 임명되더라도, 올해 말까지 두 차례 정도 금리 인하가 합리적인 예상이라는 건데요.
연준의 독립성이 지켜질지, 트럼프의 입김이 작용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앵커]
정광윤 기자, 잘 들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준의장, 원래 서로 간섭하면 안 되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백악관 재입성 이후 틈날 때마다 파월 의장을 괴롭혔습니다.
"금리를 내려라, 금리를 내려라" 그 과정에서 파월 의장은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죠.
그리고 임기 종료를 불과 몇 달 앞둔 상황에서 수사 대상이 됐습니다.
정광윤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는데, 뭐가 어떻게 된 건가요?
[기자]
미 법무부가 파월 의장을 겨냥해 기소 여부 판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파월 의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9일 대배심 소환장이 도착했고, '형사기소를 당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연방준비제도 건물 보수공사 비용이 예산을 초과한 것을 두고 검찰이 관리 부실과 국회 위증 혐의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 무대응으로 일관하던 파월 의장도 이번엔 달랐죠?
[기자]
이례적으로 영상 메시지까지 내면서 "공사는 구실일 뿐 정치적 압박"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 저격했습니다.
이번 기소 위협이 "대통령 뜻을 따르는 대신 공익을 위해 금리를 결정한 결과"라며 "행정부 위협과 지속적인 압력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월스트리트저널은 "파월이 수년간 트럼프의 맹렬한 비난에 사태 악화를 피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지만 이제 끝났다"면서 "그가 이번 수사를 연준 독립성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규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파월 의장이 수사 압력을 공론화한 배경에 대해 감정적, 개인적 차원을 넘어 "그 자체로 금리 결정 요인들을 이해하려는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정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앵커]
수사 지시를 하지 않았다는게 백악관 설명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어쨌든 더 노골적으로 의도를 드러냈어요?
[기자]
파월 의장의 공개 반박이 나온 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나쁜 연준 의장을 갖고 있다.
특히 금리를 너무 높게 했다는 점이 나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준 건물 보수 예산을 수십억 달러나 초과했다"면서 "파월 의장은 무능하든지, 부패했든지 둘 중 하나"라고 비난했는데요.
"곧 자리에서 물러나길 바란다"며 "차기 의장을 몇 주 안에 지명할 것이고, 금리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파월 의장 수사 자체는 본인 지시가 아니라면서 "잘 모른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앵커]
결국 금리를 원하는 만큼 내려야 한다는 거잖아요.
금리 인하에 이토록 집착하는 배경이 뭘까요?
[기자]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큰 폭의 금리 인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공화당은 지난 중간선거에서 참패했다"면서 "유권자들은 높은 생활비에 우려를 표했고, 오는 11월 선거에서 다시 주요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더 나아가 이마저 핵심이 아니고, '권력에 관한 문제'라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연방기관과 권한의 경계를 꾸준히 허물어 왔다"고 지적했는데요.
"연준 금리 결정에도 발언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며 "이번 조사는 파월 후임자에게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문제는 연준의 독립성 훼손 가능성인데, 먼저 연준 내부에서는 어떤 반응이 나오나요?
[기자]
백악관 영향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지역 연방은행 총재들 중심으로 파월 의장 지지 목소리가 높습니다.
"할 말을 다했다", "명예의 전당에 올라야 한다"는 얘기들이 나왔는데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총재는 "차기 의장은 통화정책이 적절한지 나머지 위원들에게 최선의 주장을 펼쳐야 할 것"이라며 의장도 금리결정에 한 표만 행사할 수 있고, 그 의견을 무조건 따를 필요도 없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어차피 파월 의장 임기만료가 다가온 상황에서 차라리 후임 의장이 백악관에 좌지우지되지 않게 밀어주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연준의 실질적 2인자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대통령이 지명하는 인물이 낮은 인플레이션과 최대 고용 성장이라는 중앙은행 공식 임무를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일단 이 문을 들어서면 자신의 역할이 갖는 중요성과 실패의 결과를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
파월 의장에 대한 지지는 연준 내부에서만 나온게 아니죠?
[기자]
그렇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부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까지 주요국 중앙은행 수장들이 파월 지지 성명에 서명했고요.
그에 앞서 벤 버냉키, 앨런 그린스펀 등 전 연준 의장들을 비롯해 역대 미 행정부 경제정책을 설계했던 인사들도 민주당, 공화당 가릴 것 없이 같은 의견을 내놨습니다.
월가에서도 비슷한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연준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면 기대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고, 시간이 지나면 금리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크다"며 역효과를 경고했습니다.
[앵커]
아예 트럼프 대통령 의도와 반대로 상황이 흘러갈 가능성도 제기된다고요?
[기자]
공화당 상원의원 5명이 파월 의장 수사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 가운데 은행위원회 소속인 톰 틸리스 의원이 "트럼프의 연준 인사를 저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실제로 인준 절차가 교착상태에 빠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파월 의장 임기는 올해 5월이면 끝나지만 연준이사로서 임기가 오는 2028년까지 남았다는 점도 중요한데요.
월스트리트저널은 그가 관례를 깨고 이사로 남아 후임자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며 "트럼프 측근 일부는 오히려 그런 결과를 더 부추긴 셈이 됐다고 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콘 전 연준 부의장은 "파월의 영상메시지는 '나는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당신들이 연준을 망치게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앞으로 연준 이사진 구성에도 변수가 많은데, 어떻게 될까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나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 등 외부인사를 차기 의장으로 임명하려면 일단 연준 이사에 앉혀야 합니다.
누구 후임이 될지가 핵심인데요.
대표적인 친 트럼프파 스티븐 마이런 이사는 이달 임기가 만료됩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가장 긴 임기가 남아있는 리사 쿡 이사의 해임도 시도하며 최대한 많은 공석에 측근을 임명하려 하고 있습니다.
앞서 차기 의장 후보로 거론됐던 크리스토퍼 월러, 미셸 보우먼 이사도 그간 금리인하로 기우는 행보를 보여왔는데요.
금리향방을 놓고 연준 내부 분열이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앵커]
그리고, 이번 달 FOMC 회의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한마디 했죠?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을 '느림보'라고 또 조롱하면서 "큰 폭의 금리 인하를 할 기회"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특히 근원 CPI가 전년 대비 2.6% 상승에 그쳐, 예상보다 낮았던 것을 지목했는데요.
하지만 시장의 예상은 트럼프의 기대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달 말 동결 확률은 95%로 압도적입니다.
오는 3월까지도 동결전망이 더 우세하고 6월까진 한 차례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말 금리상단을 3.25%로 두 차례 인하를 예상한 경우가 83%고, 세 번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17% 수준입니다.
새로운 연준의장이 임명되더라도, 올해 말까지 두 차례 정도 금리 인하가 합리적인 예상이라는 건데요.
연준의 독립성이 지켜질지, 트럼프의 입김이 작용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앵커]
정광윤 기자, 잘 들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성과급에 부글부글…삼성전자 넉달만에 노조원 9배 폭증
- 2.[단독] 108억→18억 '뚝'…한화오션, 공정위 과징금 대폭 감액 확정
- 3.서울 탈출했는데 '망연자실'…경기도 '국평'도 부담되네
- 4."고맙다 외환당국"…환율 내리자 '이때다' 달러 사재기 열풍
- 5.수영장·헬스비 공제도 받으세요…연말정산 챙길 것들
- 6.[비즈 나우] 美, AI전력난에 원전 확대…제조역량 갖춘 韓 손짓
- 7.'서민딱지' 뗀 삼양·농심 경쟁…李 대통령 "2천원 진짜냐" 무색
- 8.[글로벌 비즈 브리핑] 일라이릴리, '커피 한 잔 값' 비만 알약 출시 예고 外
- 9.엔비디아-일라이릴리, 10억 달러 들여 공동 연구소 설립
- 10."벌어도 갚아도 빚만 는다"…1인당 빚 1억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