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1.16 10:31
수정2026.01.16 10:56
[신한라이프케어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ÀCE) 홈 미사'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SOLÀCE) 홈 미사’를 개소했습니다.
오늘(16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습니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쏠라체 홈 미사’는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을 제공하고, 신체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입니다.
신한라이프는 그룹의 시니어사업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시설로서 집처럼 아늑하면서도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업계 최고 수준의 돌봄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과 신체 편의, 스마트 돌봄을 아우르는 환경 요소들을 시설 전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인 1실 중심 구조를 통해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한편, 시력 약자를 고려해 판독성 높은 전용 글꼴을 개발∙적용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의료적 안심이 확보되는 케어 시스템과 전문 돌봄 인력을 통해 프리미엄 요양의 표준을 제 하는 것이 운영 목표다”며 “쏠라체 홈 미사에서 확립하는 기준과 역량으로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라이프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브랜드 ‘SOL’과 이탈리아어 ‘VERACE(진정한, 진실된, 참된)’를 결합한 ‘쏠라체(SOLÀCE)’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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