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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025년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은행권 1위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1.16 09:46
수정2026.01.16 09:46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025년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4조원으로 ▲IRP 3.8조원 ▲확정기여형(DC) 2.3조원 ▲확정급여형(DB) 2조원 증가에 힘입어 2025년 한 해 동안 8.1조원이 증가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VIP 손님’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서울·경기·대구·부산 등 전국 8개 주요 거점에 설치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상담 전용 차량을 활용한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 운영을 시작하여 원거리 소재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금융권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4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하나 MP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비대면 연금자산관리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은행권 최초로 개인형IRP를 보유한 고객의 연금 인출목표에 맞춰 연금 인출기간 동안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을 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손님이 연금 적립부터 수령까지 생애 주기에 맞춰 체계적으로 연금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믿고 오랜 시간을 함께 해주신 손님들이 있었기에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손님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유일의 3년 연속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며 퇴직연금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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