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구룡마을 화재 확산 '대응 2단계' 격상…"양재대로 통제, 헬기 불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16 09:32
수정2026.01.16 10:04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사진은 이날 화재 현장 모습.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연합뉴스)]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양재대로 일부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야산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 대응 2단계로 격상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었습니다.
기상 상황상 헬기 투입이 불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관할 소방서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25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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