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NC도 독자 AI 재도전 안 한다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1.16 09:26
수정2026.01.16 09:41

[카카오·NC (연합뉴스 자료사진)]

NC AI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탈락팀을 대상으로 한 패자부활전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NC AI 관계자는 "이번에 만든 파운데이션 모델과 컨소시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목표했던 산업특화AI와 피지컬AI 등 국가 산업군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네이버클라우드와 카카오 역시 재도전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어제(15일) 올해 상반기 중 1개 팀을 추가 공모키로 하면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는 물론 과거 5개 정예팀 선발 당시 탈락했던 카카오와 KT,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코난테크놀로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컨소시엄에도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KT는 물론 다른 스타트업 등은 갑작스러운 재공모 소식에 참여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채 내부적으로 논의를 해 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안지혜다른기사
'독자 AI' 2단계 진출 SKT, 텍스트 넘어 이미지·음성까지 간다
NC도 독자 AI 재도전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