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일그룹 CEO "파월 수사, 연준 독립성 강화"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6 07:46
수정2026.01.16 07:46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 그룹의 하비 슈워츠 CEO는 현지시간 14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강제 수사가 연준의 독립성을 오히려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슈워츠 CEO는 "나는 사실 이 모든 상황이 연준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사 이전부터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논의가 매우 많이 이뤄졌고, 이제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공개 서한을 작성하고 있으며, 전직 재무장관들까지 서한에 서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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