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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타임]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성 여전히 불투명…결론 미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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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16 07:45
수정2026.01.16 10:38

■ 머니쇼 '증시타임' -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최근 뉴욕증시를 보면 기술주 중심 조정 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대신 중소형주와 경기민감 업종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인데요. 시장 전반에서는 대형 기술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보다 뚜렷해지는 분위기예요?

- 저무는 M7 시대…순환매 장세 가속화되나 
- ‘M7’ 올해 들어 전 종목 부진…업종별 순환매 
- 경기 회복 수혜를 받는 업종으로 자금 이동


- 산업재·경기소비재 등 경기민감 업종·중소형주 부각
- “지수만 보면 안 돼…실제로는 훨씬 혼합된 시장”

◇ 미 연방 대법원이 9일에 이어 14일에도 끝내 상호관세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가 대법원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이례적인 '장고'가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단순히 절차적인 지연일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 상호관세 적법성, 여전히 안갯속…판결은 언제? 
- 美 대법원, ‘트럼프 관세’ 위법 여부 또 판단 보류
- 美 대법원, 관세 판결 예상됐던 14일에도 선고 안 해
- 美 대법원, 관세와 무관한 판결만 3건 공개
- 시장·외교가 촉각…관세 판결은 계속 미뤄져
- 트럼프 관세 정책 핵심 쟁점 대법원 계류 중
- 국제비상경제권한법 근거 관세 부과 논란 지속 
- 하급심 “IEEPA, 상호관세 근거로 삼긴 위법”
- 트럼프 행정부, 상고로 대법원 판단 대기
- 관세 합법 여부, 글로벌 무역 질서 가를 분수령
- 판결 시점 불확실…정치·경제 변수로 부상
- 트럼프, 판결 앞두고 관세 카드 압박 지속

◇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압박을 두고 월가에서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도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해 오히려 금리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압박이 정책·시장 측면에서 부메랑이 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 “얼간이 파월”…트럼프 금리 역풍 맞을 가능성은? 
- 베이지북 “관세 비용 고객 전가 시작“
- 美 12월 CPI, 전년比 2.7%↑…시장 예상치 부합
- 美 11월 PPI 전월 대비 0.2%↑…예상 하회
- 파월, 초유의 '공개 저격'..."트럼프가 기소 위협"
- 트럼프의 연준 압박에 월가 수장들 집단 경고
- 연준 압박 커질수록 채권시장 불안 확대 가능성
- 트럼프 "나쁜 연준 의장"…"수주 내 후임 발표"
- JP모건 CEO, '파월 수사' 비판…트럼프 "틀렸어“
- 다이먼 "Fed 정치적 압박, 금리 끌어올릴 것" 
-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하는 어떤 행위도 안돼“
- 정치와 통화정책 충돌…금리·시장 변동성 변수

◇ 트럼프 대통령이 ‘생활비 잡기’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주택, 금융, 에너지 분야에서 대책을 쏟아내고 있죠. 이 과정에서 신용카드 이자율을 제한하거나 기관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을 금지하는 등 시장 원리를 훼손하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트럼프의 ‘생활비 전쟁’, 민심 잡지만 시장 흔들까
- 트럼프, ‘생활비 잡기’에 정책 역량 총동원
- 트럼프 지지율 하락…주택·금융·에너지까지 개입
- 신용카드 금리 연 10% 상한 추진…금융시장 반발
- “물가 잡겠다”는 트럼프, 시장 원리 훼손 논란 확산
- 저소득층 신용 접근성 오히려 악화 우려
- 기관투자가 단독주택 매입 제한 카드도 꺼내 
- 트럼프, 주택값 잡기 나섰지만…통계는 ‘효과 의문’
- 패니메이·프레디맥에 2000억 달러 MBS 매입 지시
- 월가·전문가들 “반시장 처방, 장기 부작용 경고”
- 유가·관세·현금 지급까지…선거 앞 포퓰리즘 논란
- 체감물가가 승부처…중간선거 최대 변수로 부상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됐다가 제3국으로 나가는 반도체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엔비디아의 H200 같은 주력 칩들이 직접적인 타깃이 됐는데요. 문제는 우리 기업들이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핵심 부품인 HBM을 공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피해가 불가피할 거 같아요? 트

- “반도체 더 광범위한 관세”…한국 불똥 비상?
- 美에 수입뒤 中에 재수출 AI칩에 25% 관세
- 미국, 반도체 수입에 25% 관세 포고문 서명
- AI 반도체·파생 제품까지 관세 확대 가능성 시사
- 트럼프 “미국 내 제조 유도 위해 관세 부과”
- 그동안 미뤄왔던 반도체 관세, 이번엔 현실화 수순
- 한국 반도체 수출 의존도 커…‘불똥’ 우려 확산
- 지난해 대미 반도체 수출 138억 달러…역대 최고치
- 관세 부과 시 국내 반도체 산업 영향 불가피
- 정부, 긴급 대응 모드…통상교섭본부장 귀국 연기
- 미국, 관세 상쇄 프로그램 도입 가능성도 언급
- 업계 “메모리 기업 직접 타격은 제한적” 평가
- 반도체 관세, 미·중 갈등 넘어 동맹국에도 압박

◇ 미국이 엔비디아의 중국 사업에 숨통을 틔워줬지만, 중국은 오히려 H200 수입을 통제하는 모습입니다. 이를 4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시진핑 주석의 ‘협상 카드’로 보기도 하는데요. 중국의 엔비디아 칩 수입 통제가 실제 협상 테이블에서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 中, 엔비디아 ‘H200’ 수입통제…대미협상 카드 되나
- 中세관, 엔비디아 'H200' 수입 사실상 금지
-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대금 25% 환수
- 中 세관 “H200 반입 허용 말라”…사실상 금수 조치
- 엔비디아, 대중 수출길 열린 지 한 달 만에 제동
- 기존 주문·신규 주문 AI 칩 적용 여부는 불확실
- 중국 기업들에 ‘불필요한 구매 자제’ 직접 지시
- 개당 2만 7천 달러…200만 개 이상 주문 물량 변수
- 중국 주문량, 엔비디아 재고의 세 배 수준
- 미국 정부 몫만 135억 달러…관세 수입 직격탄
- 미 상무부, H200 조건부 수출 허용한 지 하루 만
-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협상 지렛대 확보 의도
- 전문가 “중국, 미국의 기술 통제 약화 시험 중”

◇ ​​​​​​​3차 상법개정안이 드디어 내주 법사위에 상정됩니다. 정부는 3차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해 '주주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는데요. 시장의 기대와 달리 재계에서는 경영권 방어 수단이 사라진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 법안이 코스피 5000으로 가는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을까요? 

- 3차 상법개정, ‘코스피 5000’ 제도적 기폭제 되나
-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안 내주 상정
- 재계 “예외 허용” 요구에도 민주당 “원안 추진”
- 민주당 코스피5000 특위 “예외 논의한 적 없다”
- 자사주 취득 후 1년 내 의무 소각이 핵심
- 기존 자사주도 법 시행 후 1년 6개월 내 소각
- 자사주 악용 막고 주주가치 제고 목적
- KT·SK하이닉스, 예외 여부 막판 쟁점
- SK하이닉스, 자사주 활용 ADR 상장 검토
- 상법 개정,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핵심 과제
- 자사주 소각 시 EPS·ROE 즉각 개선 효과
- ‘코스피 5000’ 달성 위한 제도적 기반 평가

◇ 국내 증시에서는 현대차 그룹주부터 개별 기업들까지 로봇 테마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로봇주 랠리, 단기 테마성 반등에 그칠까요? 아님 중장기 성장 기대를 반영하는 과정이라고 보십니까?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 게 좋을까요?  

- AI에서 ‘피지컬 AI’로…투자 무게중심 이동하나
- 현대차 훈풍 타고 로봇주↑…대형주·중소형주 강세
- 나우로보틱스, 로봇업체 M&A 발표에 상한가 직행
- 피지컬 AI 기대 재점화…로봇 관련주로 매수세 확산
- 현대차·기아 강세에 로봇 생태계 전반 ‘훈풍’
- 보스턴다이나믹스·스마트 제조 투자 확대 기대 반영
- 레인보우로보틱스·엔젤로보틱스 등 코스닥 로봇주↑
- 글로벌 완성차·빅테크 휴머노이드 투자…로봇주 재평가
- “단기 급등은 경계”…증권가, 로봇주 옥석 가리기 주문
- 테마성 랠리 넘어 중장기 성장성 시험대 오른 로봇주
- 현대차 주가 상승, 로봇·스마트공장 기대감 반영

◇ ​​​​​​​이란 내 유혈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만 명을 넘어섰다는 충격적인 관측 속에,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대를 향해 사실상 '정부 전복'을 독려하는 메시지까지 냈는데요. 미국의 군사적 개입 가능성까지 열리면서 베네수엘라 사태로 들썩였던 방산주들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어요? 

- 트럼프 초강수 발언…군사 국면 진입하나
- 트럼프, 이란 시위대에 “정부기관 점령하라”
- 시위 격화 속 ‘레짐 체인지’ 노린 공개 메시지
- 트럼프 “도움의 손길 가고 있다” 군사작전 암시
- 이란 시위 사망자 최소 2,500명…최대 1만 2천 명
- 지정학적 위기 고조…방산주 '불기둥’
- 美 국방비 예산 증액…국내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
- 트럼프 "그린란드, 골든돔에 필수"…합병 야욕
- 美 그린란드 매입비 최대 1000조 원 추정 

◇ ​​​​​​​2026년 상반기 ‘코스피 5000’ 시대를 현실로 마주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수 5000 시대를 대비해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를 어떤 방향으로 재편하는 게 바람직할지 조언해 주신다면요? 

- 대망의 오천피 가시권…국내증시 투자전략은? 
- 코스피 열흘째 올라 4,800선 문턱 마감
- TSMC 호실적에 국내 AI 반도체주도 강세
- ‘코스피 상승장’ 견인하는 기관, 반도체 더 담아
- '4800 다 왔다'…코스피 최고점·환율 1469원 마감
- 방산주 랠리에 인적분할까지…한화그룹주 '날개’
- 코스피, ’4700 고지’도 밟아…반도체·전력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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