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뉴욕증시, 반도체·금융주 반등 성공…국내장 영향은?
SBS Biz
입력2026.01.16 07:45
수정2026.01.16 08:26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 상승세. 이젠 무서울 정도입니다.
어제(15일)까지 코스피는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역대 8번째 기록입니다.
4800선 문턱에서 마무리됐는데요.
정말 오천피가 가시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늘(16일)도 시장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을지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어제 코스피는 1.6% 올라 4797포인트 또 한 번 신기록을 썼고 코스닥도 1% 가까이 올라 951포인트.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한은 금통위 영향은 적었고요.
TSMC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 상승세가 강해졌는데요.
반도체 외에도 산업재와 증권 등 대형주가 골고루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매도에서 매수로 포지션을 바꿨습니다.
앞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 경제 대비 환율 상승이 과하다고 밝힌 점이 외국인들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는데요.
코스피에서 3400억 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이 1조 2000억 원 넘게 담으며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개인은 1조 8천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2700억 원 가까이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기관은 금액은 적었지만 순매도했고, 개인도 25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어제도 대형주 개인기 장세였죠.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 약보합이었던 걸 제외하고 나머지 9개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는데요.
특히 잠정실적 발표 이후 숨고르기하던 삼성전자가 장중에 신고가 경신하며,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가 2% 내외 강세를 보이며 나란히 신고가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도 모두 상승불 켰습니다.
특히 로봇 대표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3% 급등하며 10개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환율이 11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7원 80전 내린 1469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재무장관의 이례적인 발언, 한국은행 금리 유지 등도 약발이 먹히진 않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외환시장 개장할 때만 해도 1465원이었는데 장중에 1470원을 다시 돌파하며 높은 레벨을 보였기 때문인데요.
후 야간거래에서도 1470원에 육박한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 호조로 달러 강세, 원화약세가 이어진 건데요.
오늘 새벽 6시 기준 역외환율은 1469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환율 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시 1470원, 1480원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점 체크해 두셔야겠습니다.
시장 반도체, 산업재에 이어 금융주로까지 순환매가 돌고 있습니다.
곧 실적과 함께 배당공시가 쏟아지기 때문에 금융주를 비롯해 배당주들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인데요.
KB증권은 배당공시가 2월 초 중순에 가장 많고, 배당 기준일이 2월 말과 3월 말에 몰려있기 때문에 지금이 매수 타이밍을 계획해 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DPS공시 이후에 배당기준일까지 짧으면 보름, 길면 두 달 정도 매매할 시간이 있는데요.
KB증권은 배당주 매수를 고려하고 있다면 너무 늦게 사면 안 되고, 컨센서스를 과하게 뛰어넘는 '배당 서프라이즈' 라면 며칠 간은 급등이나 셀온 여부를 지켜보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공시 이후에 배당주 매수했는데, 만약 주가가 상승한다면 배당락까지 기다려야할지, 아니면 배당을 그냥 포기하고 수익 실현해야할지 고민되는데요.
KB증권은 배당락까지 기다리는 전략의 성과가 좋을 확률은 58%, 기다리지 않고 바로 성과 내는 게 좋을 확률은 42%라며 기회비용을 생각했을 때 수익이 나면 매도하는 게 좋아 보인다고 추천했습니다.
주요 고배당 종목들입니다.
지역난방공사, 서울보증보헙, LX인터내셔널, DB손해보험, 기업은행 등인데 투자 계획하신다면 해당 종목들 한 번씩 체크하시죠.
일정입니다.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첫 TF 회의가 열립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탈모주, 자동차 부품주가 강했습니다.
탈모주는 정부가 탈모 진료비 바우처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목받았고 자동차 부품주는 CES 이후 계속해서 부각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장까지 흐름 이어질지 지켜보시죠.
간밤 뉴욕증시 반도체와 금융주 반등에 상승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 가까이 뛰었기 때문에 국내증시 오늘은 반도체주 중심의 강세장이 만들어질지 주목됩니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코스피 11거래일 연속 상승. 4800 돌파라는 기록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개장 상황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코스피 상승세. 이젠 무서울 정도입니다.
어제(15일)까지 코스피는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역대 8번째 기록입니다.
4800선 문턱에서 마무리됐는데요.
정말 오천피가 가시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늘(16일)도 시장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을지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어제 코스피는 1.6% 올라 4797포인트 또 한 번 신기록을 썼고 코스닥도 1% 가까이 올라 951포인트.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한은 금통위 영향은 적었고요.
TSMC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 상승세가 강해졌는데요.
반도체 외에도 산업재와 증권 등 대형주가 골고루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매도에서 매수로 포지션을 바꿨습니다.
앞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 경제 대비 환율 상승이 과하다고 밝힌 점이 외국인들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는데요.
코스피에서 3400억 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이 1조 2000억 원 넘게 담으며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개인은 1조 8천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2700억 원 가까이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기관은 금액은 적었지만 순매도했고, 개인도 25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어제도 대형주 개인기 장세였죠.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 약보합이었던 걸 제외하고 나머지 9개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는데요.
특히 잠정실적 발표 이후 숨고르기하던 삼성전자가 장중에 신고가 경신하며,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가 2% 내외 강세를 보이며 나란히 신고가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도 모두 상승불 켰습니다.
특히 로봇 대표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3% 급등하며 10개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환율이 11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7원 80전 내린 1469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재무장관의 이례적인 발언, 한국은행 금리 유지 등도 약발이 먹히진 않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외환시장 개장할 때만 해도 1465원이었는데 장중에 1470원을 다시 돌파하며 높은 레벨을 보였기 때문인데요.
후 야간거래에서도 1470원에 육박한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 호조로 달러 강세, 원화약세가 이어진 건데요.
오늘 새벽 6시 기준 역외환율은 1469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환율 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시 1470원, 1480원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점 체크해 두셔야겠습니다.
시장 반도체, 산업재에 이어 금융주로까지 순환매가 돌고 있습니다.
곧 실적과 함께 배당공시가 쏟아지기 때문에 금융주를 비롯해 배당주들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인데요.
KB증권은 배당공시가 2월 초 중순에 가장 많고, 배당 기준일이 2월 말과 3월 말에 몰려있기 때문에 지금이 매수 타이밍을 계획해 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DPS공시 이후에 배당기준일까지 짧으면 보름, 길면 두 달 정도 매매할 시간이 있는데요.
KB증권은 배당주 매수를 고려하고 있다면 너무 늦게 사면 안 되고, 컨센서스를 과하게 뛰어넘는 '배당 서프라이즈' 라면 며칠 간은 급등이나 셀온 여부를 지켜보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공시 이후에 배당주 매수했는데, 만약 주가가 상승한다면 배당락까지 기다려야할지, 아니면 배당을 그냥 포기하고 수익 실현해야할지 고민되는데요.
KB증권은 배당락까지 기다리는 전략의 성과가 좋을 확률은 58%, 기다리지 않고 바로 성과 내는 게 좋을 확률은 42%라며 기회비용을 생각했을 때 수익이 나면 매도하는 게 좋아 보인다고 추천했습니다.
주요 고배당 종목들입니다.
지역난방공사, 서울보증보헙, LX인터내셔널, DB손해보험, 기업은행 등인데 투자 계획하신다면 해당 종목들 한 번씩 체크하시죠.
일정입니다.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첫 TF 회의가 열립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탈모주, 자동차 부품주가 강했습니다.
탈모주는 정부가 탈모 진료비 바우처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목받았고 자동차 부품주는 CES 이후 계속해서 부각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장까지 흐름 이어질지 지켜보시죠.
간밤 뉴욕증시 반도체와 금융주 반등에 상승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 가까이 뛰었기 때문에 국내증시 오늘은 반도체주 중심의 강세장이 만들어질지 주목됩니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코스피 11거래일 연속 상승. 4800 돌파라는 기록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개장 상황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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