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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제네랄 "美 증시, 금리인하 없이도 낙관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6 07:31
수정2026.01.16 07:31


프랑스 3대 은행 중 하나인 소시에테 제네랄의 코쿠 아그보-블루아 경제학 글로벌 책임자는 현지시간 14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증시 전망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없이도 낙관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그보-블루아 책임자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파워는 사실상 다른 국가 기업들을 아웃퍼폼해 왔다"며 "한동안 미국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기도 했지만, 투자자들은 실적 모멘텀 때문에 다시 미국 주식시장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분산 투자가 어느 정도는 이뤄지고 있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 수익성, 혁신, 창의성 등을 보면 여전히 미국 기업들이 앞서 있다"며 "결국 미국 시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아그보-블루아 책임자는 "또한 추가 금리인하가 이뤄지지 않는다 해도 인공지능(AI) 설비투자(CapEx)와 중간선거를 고려했을 때 미국 증시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라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행정부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비교적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들이 꽤 견조한 미국 주식시장 전망을 가리킨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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