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구리가격 강세 이미 정점 도달"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1.16 06:04
수정2026.01.16 06:05
[구리 자재 (로이터=연합뉴스)]
구리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랠리가 막바지에 이른 것 같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 이후 런던금속거래소에서 구리 선물 가격이 톤 당 1만3천달러를 돌파했다"며 "이 같은 랠리는 주로 투기적 자금 유입이 주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몇 달간 구리 산업의 펀더멘털은 오히려 완화하는 추세"라며 "구리 가격 강세는 이미 정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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