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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개최…청소년 사업 공유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1.15 18:04
수정2026.01.15 18:06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오늘(15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와 삼성증권 등 삼성의 금융 계열사들이 모인 조직으로, 이번 임팩트 데이에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마음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삼성생명은 삼성금융을 대표해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삼성금융은 2023년 교육부, 생명의전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라이키(Life Key) 프로젝트'를 출범해 489개 초·중학교에서 1239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했습니다. 

2024년에는 청소년에게 24시간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SNS 상담 채널 '라임(Life Mate)'를 론칭해 누적 이용자 1만9000명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심리적 위기 상황 속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전 11명을 조기에 발견해 구조했다고 삼성금융은 강조했습니다. 



삼성금융은 청소년 생명 존중 사업을 확대해 청소년 마음 건강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라이키 프로젝트'를 지난해 342개 학교에서 올해 500곳으로 늘리고, '라임'의 상담 인력도 현재 90명에서 120명으로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임팩트 데이는 생명존중사업의 본질적 가치를 확인한 자리이자 청소년 마음보호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청소년 생명존중문화가 학교와 현장에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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