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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마저 사라지자 국고채 금리 상승…3년물 연 3.090%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1.15 16:53
수정2026.01.15 16:56

[국고채 (사진=연합뉴스)]

오늘(15일) 국고채 금리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매파적 분위기에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9.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090%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3.493%로 7.5bp 상승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8.4bp, 6.8bp 상승해 연 3.324%, 연 2.896%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3.441%로 6.3bp 올랐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5.9bp, 5.5bp 상승해 연 3.334%, 연 3.228%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에서는 한은의 '매파적 분위기'에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국고채 금리가 상승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한은이 공개한 1월 통화정책방향 의결문(통방문)의 마지막 문단에서 "향후 통화정책은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되"라는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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