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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보다 무서운 고위험 투자…역대 최대 불었다 [많이 본 경제뉴스]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1.15 16:46
수정2026.01.17 08:00

어찌보면 공매도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빚투 같기도 한 투자 상품이 하나 있습니다.

차액결제거래, CFD라는 상품인데, 지난 2023년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되기도 했던 상품입니다.



투자 위험 자체도 높지만 시장 충격을 일으킨 전례가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한 상품인데, 최근 CFD 잔고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기사 많이 보셨습니다.

조금 전에 기사에서 보신 이미 강화된 규제는 어떤 내용이었을지 보겠습니다.

개인전문투자자가 CFD 거래를 하려면 월말 평균 잔고가 3억원 이상이어야 하는 등 진입 문턱을 높였고요.

행정지도 형태이던 CFD 최소 증거금률 40%는 명문 규정으로 상시화했습니다.



CFD 잔고를 공개하는 것도 이 사태 이후로 내놓은 대책이었습니다.

특히 문턱을 높여 두면서 반대매매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둔 상태입니다만, 그럼에도 최근 증시가 급격하게 오르고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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