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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미니백도 1천만원…명품백에 그릇까지 줄인상 [많이 본 경제뉴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1.15 16:46
수정2026.01.17 08:00

투자용 자산은 분명 아닌데 이상하게 투자가치가 있어 보이고 실제로 가격이 자꾸만 올라서 '그때 살 걸' 하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게 명품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주요 명품 업체들이 줄줄이 가격을 올린다는 소식 많이 보셨습니다.



경제학에서는 가격이 뛰어도 수요가 오르는 현상을 베블런 효과라고 합니다.

비싸니까 좋은 것이다, 비싼 만큼 남들과 다르다는 심리가 생겨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이 베블런 효과를 노리는 걸까요.

반클리프 아펠도 지난 8일 국내 판매 제품 가격을 6%가량 기습 인상했고요.



부쉐론도 다음 달 가격을 올릴 거란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간 명품 업체들은 연초에 한번 정도 가격을 올려왔는데 최근 들어서는 연중에도 수 차례 가격을 올리는 분위기가 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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