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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0조 주식 갑부 곧 나온다...누구일까?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1.15 16:32
수정2026.01.15 17:4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연합뉴스

국내 주식 부자 1위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의 주식 재산이 조만간 30조원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삼성물산 주가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이 회장의 자산 가치를 끌어올린 덕분입니다.



15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회장의 주식 가치는 전날 기준 28조565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산 증식의 일등공신은 삼성물산입니다. 삼성물산 주가는 전날 28만35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가치는 10조1177억원(3568만8797주)으로, 지난해 초(3조8386억원)와 비교해 무려 2.6배 불어났습니다.

현재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가치는 약 13조6672억원(9741만4196주)에 달합니다. 삼성 오너 일가에선 홍라희 명예관장(12조3654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0조7013억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10조879억원) 등 삼성가 4인의 합산 주식 재산은 약 61조7201억 원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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