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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한국은행, 기준금리 2.5%로 5회 연속 유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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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15 14:59
수정2026.01.15 16:43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박희진 BNK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본부장,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오늘(15일) 국내 증시, 양 지수 모두 오름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고 있죠. 반도체 관세부터 원화에 대한 구두 개입, 기업들의 수주 등 다양한 소식이 있었던 오늘인데요. 우리 증시가 어떤 흐름 보였는지 정리하고, 투자 포인트까지 짚어보겠습니다. BNK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박희진 본부장,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국내 증시, 장 초반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 증시 동반 상승…코스피 장중 4,790선 근접
- 코스닥, 950선에서 등락…외국인 홀로 순매수 보여
- 코스피 4,800선 코앞…이달 내 '오천피' 달성할까 
- 기관, 달러·원 환율 하락에 오늘 코스피 순매수 

Q.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4,700선을 넘어섰습니다. 높았던 달러·원 환율도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에 내렸어요? 

- 美재무 "韓 경제 펀더멘털 대비 원화 약세 과도"
- 美재무 발언에 오늘 개장 시 달러·원 12.5원 급락
- 美재무 "외환시장 과한 변동성 바람직하지 않아"
- 한국은행, 기준금리 2.5%로 5회 연속 유지 결정
- 달러·원 및 수도권 집값 우려…금리 유지 기조 계속
- 한은 금통위 의결문 내 '기준금리 인하' 문구 삭제
- 한은 금통위, '금리인하 필요' 소수 의견도 사라져
- 금통위 "물가상승률 점차 안정…고환율 상방 우려"
- 금통위 "수출 양호한 증가세…내수도 개선 흐름"
- 이창용 "금리로 달러·원 환율 잡을 시대는 아냐"
- 이창용 "경제 폭망 얘기는 과도해…금융위기 아냐"
- 이창용 "오늘 기준금리 유지…만장일치로 결정"
- 이창용 "韓 경제성장률 1.8% 부합할 것으로 예상"

Q. 간밤에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 수출용 엔비디아 칩에 25%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더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요. 이 소식에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가 더 휘청인 듯해요. 국내 반도체 기업에도 타격이 더 클까요? 

- 트럼프, H200 등 반도체 25% 관세 포고문 서명
- 트럼프 "곧 반도체에 광범위한 관세 부과할 수도"
- 지난 12월, 트럼프 'H200 대중국 수출 허용' 통보
- 트럼프 "H200 대중 판매액의 25%, 국고로 지급"
- 엔비디아 AI 칩, 전량 대만에서 생산 후 미국으로 
- 엔비디아 AI 칩, '수입 후 재수출' 절차 불가피
- 트럼프 "반도체 25% 관세"…국내 기업 타격은? 

Q. 코스피를 지금 수준까지 끌어올린 건 반도체 대장주가 힘을 내준 덕분일 텐데요.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를 이끌었던 조선, 방산, 원전에 로봇, 자율주행까지 올 초 달리고 있습니다. 어떤 업종이 그래도 좀 더 치고 나갈 거라고 보세요? 

- 국내 증시 총 시가총액 1년 사이에 1,700조원 증가
- 삼성전자·하이닉스, 국내 증시 시총 증가에 기여
- 반도체 쏠림 현상 심화…국민연금은 수혜 톡톡히
- 국민연금 지난해 주식 수익, 반도체·방산이 기여
- 반도체 및 조선·방산·원전·로봇 등으로 순환매 
- K-조선, 기업별로 올 초부터 수주 소식 잇따라 전해
- 반도체, 메모리 가격 급등에 초호황기·호실적 예고
- 원전, AI로 인한 전력 수요↑…공급 대안으로 부각
- 로봇, CES 계기로 피지컬 AI에 대한 관심 폭증

Q. 오늘 한화오션은 VLCC 수주 소식을 알렸고, 대한조선은 올해 들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원유 운반선 5척 중 4척을 수주했다고 하죠. 고가 수주 물량도 올해 실적에 반영된다고 해서 조선 업종의 실적 기대감도 상당해요? 

- 한화오션, 오만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3척 수주
- 한화오션, 오만 수주 계약 금액 총 3억 8,850만 달러
- 대한조선, 수에즈맥스급 원유 운반선 4척 수주
- 대한조선 "연간 수주 목표의 30%, 보름 만에 달성"
- 대한조선, 버뮤다·아프리카서 올해 초 연이은 수주
- 조선업, '23~'24년 고가 수주 물량 올해 반영 시작
- 한화오션, 2018년 이후 올해 최대 실적 기대감↑
- 삼성重, 최대 4조 원 규모 美 해양플랜트 계약 임박

Q. ESS로 돌파구를 노리는가 싶었던 이차전지 업종은 잠깐의 기대감만 키운 후 주춤하는 상황입니다. 전기차 캐즘도 계속되는 데다 서울시가 수소차 보급 확대까지 나선 상황에 위기는 계속되는 듯한데 '겹악재'를 좀처럼 털어내지 못하고 있잖아요. 이차전지 업종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 K배터리, 캐즘·계약 취소·투자 연기 등 겹악재
- K배터리 실적 부진 계속…ESS가 돌파구 될까
- K배터리, 캐즘 넘어 구조적 불황 의견까지 제기
- AI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ESS가 또 다른 대안?
- 미국 규제·ESS 전환 원년…배터리 소재에는 기회?
- 리튬 시장 공급 부족 지속…K배터리 원가 부담↑
- 수소 생태계 구축…서울시, 수소차 300대 보조금

Q. 정부가 K배터리에 대한 구조조정도 시사한 것이 오늘 이차전지주에 또 다른 충격을 준 게 아닌가 싶어요. 연이은 계약 축소에 원가 경쟁서 밀리고, 구조조정까지 단행하게 되면 ESS로 길을 찾는다고 해도 반등을 노리기는 쉽지 않을 듯해요? 

- 정부, 석유화학처럼 K배터리도 구조조정 시사
- K배터리, LFP·소듐 앞세운 中 공세에 경쟁력 흔들
- '캐즘 직격탄' 배터리 3사, 지난해 4분기 적자 전망
- AI 데이터센터發 훈풍 탄 ESS 시장 적극 공략 계획
- 삼성SDI,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ESS로 승부수 띄워

Q. 현재 미국에서는 한창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진행 중입니다. 국내 관련 기업들도 미래 전략을 공개하거나 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데요. 제약 바이오주는 투자 시 오랜 기다림이 필요한 업종으로 꼽힙니다. 빅 이벤트에도 잠잠한 제약바이오, 결국 미국 금리인하와 기술 수출만이 답인 걸까요? 

- 알테오젠·디앤디파마텍 등 JP모건 컨퍼런스서 발표
- 삼성바이오, CMO 신규 브랜드 '엑설런스' 공개 예정
- 셀트리온, 신약 개발 로드맵 소개…글로벌 전략 제시
- 알테오젠, 피하주사 전환 기술 상용화 로드맵 공유
-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중간 연구 데이터 발표
- 기술 이전 소식 나와야 제약·바이오주 움직일까?

Q. 증권주도 오늘 장에서 흐름이 좋았습니다. 불장에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실적 기대까지 커졌는데요. 3차 상법 개정안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지주사들도 덩달아 같이 갔고요. 한화는 어제(14일) 인적 분할을 공식 발표하기도 했잖아요? 

- 국회, 3차 상법 개정에 속도…지주사 주목할 때?
- 3차 상법 개정안,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 한화, 사업별 전문성 강화 목적으로 인적 분할
- 경영권 방어 위해 보유했던 자사주 소각도 의무화
- 한화, 계열분리 본격화와 주력사업 집중 경영 강화
- 올해 배당소득 분리과세…지주사 가치 재평가 신호
- 증권주, 실적 기대감↑…"불장에 거래대금 급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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